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유럽 대서양 꼬막서 ‘전염성 백혈병’ 발견?…“국내 주산지 영향 없어”
뉴스1
입력
2023-10-04 15:50
2023년 10월 4일 15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사 본문과 관련 없음. 뉴스1 DB
꼬막에서 수세기 동안 ‘전염성 암’이 이어져왔다는 해외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내 꼬막 최대 주산지인 전남 보성군은 “기후와 환경이 달라 연구 연관성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4일 국내 한 과학매체에 따르면 최근 영국 웰컴생어연구소 연구진이 대서양 연안에 서식하는 꼬막 종류의 유전자 변이를 분석했다.
그 결과 수세대에 걸쳐 꼬막 간에 혈액암인 백혈병이 전염돼 이어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연구는 유럽과 아프리카 북서부에서 채집한 약 7000개의 조개를 분석해 이 중 약 6%가 암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유전자 돌연변이를 가진 암세포 중 일부는 특정지역에서 서식하는 꼬막에게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내용이 보도되면서 누리꾼들은 ‘꼬막 먹으면 암 걸린다는 것이냐’, ‘지금껏 먹었는데 암 안 걸렸다’, ‘꼬막 좋아하는데 이제 먹지 말아야 하나’는 등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꼬막의 90%를 생산하는 주산지 전남 보성군은 이에 대해 “연관성이 없다”는 입장이다.
보성군 해양수산과 관계자는 “기후와 환경이 전혀 다른 외국 사례를 가지고 지역과 연관시키는 것은 꼬막업계에 굉장한 타격이고 민감한 내용”이라고 말했다.
연구로부터 꼬막에서 발견된 전염성 암은 백혈병으로, 암은 체내에서 전이는 되지만 개체 대 개체로 ‘전염’은 안되는 질병으로 알려졌다.
김영식 전남도 해양수학과학원 연구사는 “연구내용을 자세히 살펴봐야 겠지만, 꼬막에서 암이 발견됐다는 건 처음 들어본다”며 “만약 인간이 섭취했다고 할지라도 패류의 경우는 인체 전이가 거의 희박하고, 꼬막을 먹고 암이 걸린다는 것 역시 들어본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보성=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3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4
“55세 몸매 맞나”…개그우먼 김지선이 밝힌 S라인 비결
5
세계지도서 ‘일본해’ 표기 사라진다…‘지명 아닌 숫자’ 새표준 채택
6
‘47억에 낙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참치…기네스북 올랐다
7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8
“역주행 적발되자 경찰 폭행”…적반하장 운전자, 알고보니 수배자 (영상)
9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10
15m 거리 동료 샷에 맞아 한쪽 눈 실명…캐디 벌금 400만원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3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4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5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6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7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8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3
마라톤 ‘2시간 벽’ 깼다…케냐 사웨, 1시간 59분 30초 세계新
4
“55세 몸매 맞나”…개그우먼 김지선이 밝힌 S라인 비결
5
세계지도서 ‘일본해’ 표기 사라진다…‘지명 아닌 숫자’ 새표준 채택
6
‘47억에 낙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참치…기네스북 올랐다
7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8
“역주행 적발되자 경찰 폭행”…적반하장 운전자, 알고보니 수배자 (영상)
9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10
15m 거리 동료 샷에 맞아 한쪽 눈 실명…캐디 벌금 400만원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3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4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5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6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7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8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9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10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도수치료·무릎주사 빠진 대신 보험료 ‘뚝’… 5세대 실손 내달 출시
이웃이 복권에 당첨되면 파산 확률 높아진다
‘삼전닉스’ 신고가 경신에…계약학과 합격선 역대 최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