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내년 공립 중·고 교사 4518명 뽑는다…사전예고보다 늘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3-10-04 10:43
2023년 10월 4일 10시 43분
입력
2023-10-04 10:04
2023년 10월 4일 10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교육부, 전국 시도교육청 중등교사 선발규모
서울·부산·광주·경기·전북·경남은 전년比 증가
‘학령인구 감소’ 2020학년도 이후 4년 만에↓
사전예고 선발규모 3907명보다는 611명 늘어
특수교사 37.7%, 사서 2배, 상담 32% 늘린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내년도 중·고교(중등) 교과 신규 교사를 4518명 선발한다. 학령인구 감소로 4년 만에 감축한다.
다만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된 특수교사와 사서교사, 전문상담교사 등 비(非)교과 교사는 늘려 뽑는다.
교육부는 4일 오전 각 시·도교육청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24학년도 공립 중등·특수(중등)·비교과 신규교사 임용시험 모집 인원’을 취합해 이같이 공개했다.
중등교사는 올해(4898명)과 견줘 380명(-7.8%)이 줄어든다. 17개 시도교육청 중 11개 지역이 선발 규모를 줄였으며 특히 대전은 46명에서 23명으로 반토막 났다.
▲충북(133명 선발) -49.8% ▲울산(59명) -49.6% ▲경북(168명) -44.0% 등 지역에서도 선발 규모를 크게 줄여 올해 뽑았던 인원의 절반 수준만 선발할 예정이다.
반면 6개 시·도교육청은 선발 규모를 늘렸다. 부산이 611명에서 694명으로 21.4%를 증원한 것을 비롯해 광주(20명 선발·17.6%), 서울(694명·13.6%), 전북(275명·10.0%), 경기(1444명·2.8%), 경남(307명·2.3%) 순이다.
다만 이는 지난 8월 사전 예고된 선발 규모(3907명)보다는 611명(15.6%) 늘어난 것으로 교육부가 각 시·도교육청의 추가 선발 요청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중등 교과 신규 교사 선발 규모가 감소세로 돌아선 것은 2020학년도 이후 4년 만이다.
최근 5년간 추이를 보면, 2020학년도(4282명)에 전년 대비 175명(-3.9%)를 줄인 이후 2021학년도부터 4433명→4472명→4898명 순으로 매년 규모를 늘려 왔다.
교육부는 앞서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과 협의해 ‘2024~2027년 중장기 초·중등 교과 교원수급계획’을 내놓고 내년에는 중등 교과교사를 4000~4500명 이내로 선발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보다는 약간 많은 규모다.
정부는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는 당분간 초등학교보다는 학령인구 감소 충격이 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초등 신규교사는 내년 3157명을 뽑지만 2027년까지 최소 2600명으로, 중등은 4000명으로 줄여 나갈 계획이다.
신규 교사 채용 권한은 시·도교육감에게 있지만, 교육부의 정원 가배정과 학생과 학급 수 변화 등을 반영해 정해야 하므로 중앙 정부 정책 기조에 영향을 받는다.
특수교육대상자 증가에 따른 여건 악화와 법에 따른 교원 확보 기준 미달 문제가 지적돼 온 특수교사는 올해보다 더 많은 인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수교사 중등부는 전국에서 275명을 선발한다. 올해(200명)와 비교해 75명(37.5%)를 늘린 것이다. 앞서 발표된 유·초등(481명)과 합해 총 756명(37.7% 증원)이다.
사서교사는 올해(42명)의 두 배인 84명을 선발하고 전문상담교사는 246명에서 324명으로 31.7% 늘린다.
다만 보건교사는 395명에서 379명으로 4.1%를 줄이고 영양교사(276명)는 올해(313명)보다 11.8%를 줄인다.
임용시험 일정과 구체적 선발 인원 등 시행계획은 각 시·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종=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2
이란전 80여일만에 출구 가까이… “이란, 고농축 우라늄 포기 수용”
3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4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5
“조직적 개입 정황”…與 김상욱, 울산시장 단일화 돌연 중단
6
“AI가 대체 못하는 ‘이것’ 갖춰야”…MIT 최순원 교수가 본 미래 인재상은?
7
여권, 지선 앞두고 스타벅스-일베 잇단 문제 제기… 野 “선동말라”
8
‘한국오픈 우승’ 양지호 “대리운전 불러준 아내 덕분”
9
[오늘의 운세/5월 25일]
10
[단독]6개월 걸릴 범죄분석 15일만에 뚝딱, 사기범 잡은 ‘AI 검사’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3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4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5
李, 스벅 또 직격 “일베도 아니고…세월호 추모일에 사이렌 이벤트”
6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7
장동혁 “李, 이성상실…스타벅스 ‘사이렌’ 알아보지도 않고 질러”
8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9
李 “화합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국민 삶 세심히 살필 것”
10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2
이란전 80여일만에 출구 가까이… “이란, 고농축 우라늄 포기 수용”
3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4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5
“조직적 개입 정황”…與 김상욱, 울산시장 단일화 돌연 중단
6
“AI가 대체 못하는 ‘이것’ 갖춰야”…MIT 최순원 교수가 본 미래 인재상은?
7
여권, 지선 앞두고 스타벅스-일베 잇단 문제 제기… 野 “선동말라”
8
‘한국오픈 우승’ 양지호 “대리운전 불러준 아내 덕분”
9
[오늘의 운세/5월 25일]
10
[단독]6개월 걸릴 범죄분석 15일만에 뚝딱, 사기범 잡은 ‘AI 검사’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3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4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5
李, 스벅 또 직격 “일베도 아니고…세월호 추모일에 사이렌 이벤트”
6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7
장동혁 “李, 이성상실…스타벅스 ‘사이렌’ 알아보지도 않고 질러”
8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9
李 “화합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국민 삶 세심히 살필 것”
10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삼전 합의안 투표율 80% 넘겨… 비메모리 부문 반발이 변수
싸고 편한 ‘창고형 약국’ 1년 만에 40여곳… “약물 오남용 우려도”
‘공천 잡음’ 호남 이틀간 찾는 정청래, “대표 리스크”에 서울밖 도는 장동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