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보은 적암천서 부패 심한 여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
뉴시스
업데이트
2023-09-12 15:03
2023년 9월 12일 15시 03분
입력
2023-09-12 15:02
2023년 9월 12일 15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충북 보은군의 하천에서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4분께 보은군 마로면 관기리 적암천에 사람이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시신을 수습해 경찰에 인계했다. 시신은 부패가 심해 연령대를 파악하기 어려운 상태로 확인됐다.
경찰은 “주변에 다슬기 잡는 도구가 있었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보은=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현실로 닥친 ‘피크 트럼프’… ‘안방’ 마이애미 선거 28년만에 참패
李 지지율 56%로 하락… 통일교 의혹 영향인듯
아파트 엘베에 붙은 아이의 사과문에 ‘쪽지 릴레이’…‘감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