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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소방관 성폭행 미수에 경찰 폭행까지…구속 기소
뉴시스
업데이트
2023-09-01 11:09
2023년 9월 1일 11시 09분
입력
2023-08-31 17:00
2023년 8월 31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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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소방관을 성폭행하려다 폭행을 저지른 충남소방본부 소속 소방관이 재판에 넘겨졌다.
31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3일 강간미수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충남소방본부 소속 30대 소방관 A씨를 체포했다.
당시 A씨는 오전 4시 40분께 지인들과 모임을 하던 중 술에 취해 동료 소방관인 B씨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쳤으며 얼굴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발로 차거나 밀치는 등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수사를 벌인 뒤 A씨를 구속했고 지난 17일 검찰에 송치했다.
사건을 넘겨받은 대전지검 홍성지청은 지난 25일 A씨를 구속기소 했다.
한편 충남소방본부는 범행을 인지한 직후 A씨를 직위 해제시켰다.
[보령=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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