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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산 골목길서 4살 아이 승합차에 치여 숨져
뉴시스
업데이트
2023-08-25 11:35
2023년 8월 25일 11시 35분
입력
2023-08-25 09:55
2023년 8월 25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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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한 골목길에서 4살 아이가 승합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났다.
안산단원경찰서는 승합차 운전자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관련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25일 안산단원서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7시 55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한 골목길에서 4살 아이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주차된 차에 시동을 걸고 출발했는데 차체가 높아 앞을 지나던 아이를 보지 못했다’는 취지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이나 음주운전 등은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며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안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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