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어쩐지 덥더라’ 올해 봄철 평균기온 13.5도…역대 1위
뉴시스
입력
2023-06-09 10:04
2023년 6월 9일 10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동성고기압 영향, 따뜻한 바람 유입
5월 강수량 191.3㎜…역대 3위 해당
전국 평균 황사일수 9.7일…서울 15일
올해 봄철 기온은 역대 가장 높고, 5월 강수량은 역대 3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9일 기상청의 ‘2023년 봄철 기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번 봄철(3월~5월) 전국 평균기온은 13.5도로 평년보다 1.6도 더 높았다. 이는 기상청이 기상관측망을 전국적으로 대폭 확충한 1973년 이후로 가장 높은 값이다.
지난해 봄철 평균기온은 13.2도로 역대 2위에 해당해, 2년 연속으로 역대 1위 기록이 경신된 것이다.
기상청은 지난 봄철 기온 상승 원인으로 이동성고기압 영향에 따른 따뜻한 남풍의 유입을 꼽았다.
유라시아 대륙의 따뜻한 공기 유입, 맑은 날 햇볕 등의 영향을 받아 3월 동안 일 최고기온이 역대 가장 높았던 날이 많았다. 이로 인해 3월 평균 기온은 역대 가장 높은 9.4도를 기록했다.
2위는 8.7도였던 지난 2021년 3월이었으며, 3위는 7.9도를 기록한 2018년 3월이다.
4월과 5월에도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따뜻한 바람이 불고 햇볕이 강하게 쬐어 전국적으로 고온이 나타났다.
올해 봄철 전국 강수량은 284.5㎜로 평년(222.1㎜~268.4㎜)보다 많았으며, 지역별 강수 편차가 컸다.
특히 지난 5월엔 191.3㎜의 비가 내려 5월 강수량 역대 3위에 위치했다. 1위는 212.1㎜의 비가 내린 1974년이고, 2위는 199.0㎜의 비가 온 1997년이다.
5월 상순과 하순에 우리나라는 따뜻한 이동성고기압과 찬 대륙고기압 사이에서 발달한 전선의 영향을 받아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중국에서 발달한 저기압과 기압골의 영향으로 봄철 누적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았다. 하지만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적었다.
봄철 누적 강수량이 많은 주요 지점은 ▲남해 622.6㎜ ▲거제 552.5㎜ ▲진주 51.3.5㎜다. 반대로 봄철 누적 강수량이 적은 주요 지점은 ▲강릉133.3㎜ ▲속초 148.1㎜ ▲천안 162.9㎜다.
이번 봄철 전국 평균 황사 일수는 13개 목측지점 평균 9.7일로 평년보다 4.4일 더 많았다. 특히 서울은 황사가 15일로 평균 대비 8.2일 더 많았고, 역대로 따지면 2위에 해당했다.
강수량이 적고 기온이 높은 중국 북동부지방에서 저기압이 발생 시, 모래 먼지가 북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유입돼 황사가 나타난 것이다.
특히 4월에는 황사발원지 주변에서 발생한 모래 먼지가 강한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 깊숙이 유입돼, 전국적으로 황사 농도가 매우 높았다.
유희동 기상청장은 “기상청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 감시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방재 기상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 기상재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두색 번호판=부의 상징? 국세청장 ‘법인 슈퍼카’에 칼 뺐다
2
“국힘 후보 선전을” 외치기 시작한 한동훈…박민식 “단일화 없다”
3
추미애 “평생 국민에 사죄해도 모자랄 박근혜가 선거판에”
4
민주 선거 유세중 “엎드려뻗쳐” 논란…“공천 권력 맹종” 비판
5
이시영 “먹어도 안 질려”…운동 후 먹는 ‘달걀빵’ 레시피 공개
6
‘리듬체조 요정’ 신수지 “일루전 시구 후 스포테이너 됐죠”[이헌재의 인생홈런]
7
‘살림남’ 환희 74세 母 “2년전 이혼…아들 더 괴롭히고 싶지 않았다”
8
“SMR 주도하는 미국, 원전 노하우와 전문 인력 많은 한국 필요로 해”
9
도산안창호함 극찬한 캐나다 해군…“낡은 혼다 타다가 새 테슬라 탄 듯”
10
[속보]이란 외무부 “美와 상당부분 합의 도달…서명 임박은 아냐”
1
추미애 “평생 국민에 사죄해도 모자랄 박근혜가 선거판에”
2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3
여권, 지선 앞두고 스타벅스-일베 잇단 문제 제기… 野 “선동말라”
4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5
송미령, 스타벅스 논란에 “국산 차 많이 드셔주시길”
6
김기현, 스타벅스 마시며 “내 커피 내가 선택”
7
“서러워서”라던 송언석 “더러버서 광주 안가” 발언 사과
8
“국힘 후보 선전을” 외치기 시작한 한동훈…박민식 “단일화 없다”
9
백운계곡 찾은 李 부부 만난 시민 “자리세 없어 편해”
10
수학·과학 외면하는 고교 교육[횡설수설/박중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두색 번호판=부의 상징? 국세청장 ‘법인 슈퍼카’에 칼 뺐다
2
“국힘 후보 선전을” 외치기 시작한 한동훈…박민식 “단일화 없다”
3
추미애 “평생 국민에 사죄해도 모자랄 박근혜가 선거판에”
4
민주 선거 유세중 “엎드려뻗쳐” 논란…“공천 권력 맹종” 비판
5
이시영 “먹어도 안 질려”…운동 후 먹는 ‘달걀빵’ 레시피 공개
6
‘리듬체조 요정’ 신수지 “일루전 시구 후 스포테이너 됐죠”[이헌재의 인생홈런]
7
‘살림남’ 환희 74세 母 “2년전 이혼…아들 더 괴롭히고 싶지 않았다”
8
“SMR 주도하는 미국, 원전 노하우와 전문 인력 많은 한국 필요로 해”
9
도산안창호함 극찬한 캐나다 해군…“낡은 혼다 타다가 새 테슬라 탄 듯”
10
[속보]이란 외무부 “美와 상당부분 합의 도달…서명 임박은 아냐”
1
추미애 “평생 국민에 사죄해도 모자랄 박근혜가 선거판에”
2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3
여권, 지선 앞두고 스타벅스-일베 잇단 문제 제기… 野 “선동말라”
4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5
송미령, 스타벅스 논란에 “국산 차 많이 드셔주시길”
6
김기현, 스타벅스 마시며 “내 커피 내가 선택”
7
“서러워서”라던 송언석 “더러버서 광주 안가” 발언 사과
8
“국힘 후보 선전을” 외치기 시작한 한동훈…박민식 “단일화 없다”
9
백운계곡 찾은 李 부부 만난 시민 “자리세 없어 편해”
10
수학·과학 외면하는 고교 교육[횡설수설/박중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칼로 옆구리 찌르는 통증”…여름철 3배 늘어나는 ‘이 병’
현대차 올드카 ‘스텔라’… 칸 초청 ‘호프’서 맹활약
[단독]6개월 걸릴 범죄분석 15일만에 뚝딱, 사기범 잡은 ‘AI 검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