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최소한의 생활 영위할 수 없다” 국가에 배상 요구한 사형수
뉴시스
업데이트
2023-06-08 15:43
2023년 6월 8일 15시 43분
입력
2023-06-08 15:34
2023년 6월 8일 15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최소한의 생활을 영위할 수 없다’며 강도살인죄로 복역 중인 사형수가 국가에 손해배상을 제기했다. 법원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침해했다고 인정하기에 부족하다”며 기각했다.
대구지법 서부지원 제17민사단독(판사 황용남)은 원고 조경민이 피고 대한민국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8일 밝혔다.
춘천 부녀자 납치 살해범인 원고 조경민은 강도살인죄 등으로 사형을 선고받았고 판결은 2007년 6월15일 확정됐다. 조씨는 2006년 8월14일 수사단계에서 구속됐고 2020년 10월31일까지 전주와 광주, 대구교도소에서 수용됐다.
재판에서 조씨는 “2.58㎡ 미만의 1인당 수용면적을 제공했다”며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최소한의 생활을 영위할 수 없었고 극심한 스트레스로 우울증, 수면장애 등의 정신적·육체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 상황이 위법하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으며 현재 교정시설 내의 유휴공간 등을 리모델링해 현상을 개선할 수 있음에도 그러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며 국가는 위자료 4926만원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원고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1인당 수용면적을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욕구에 따른 일상생활조차 어렵게 할 만큼 협소하게 만듦으로써 원고의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침해했다고 인정하기에 부족하고, 달리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며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대구=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2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3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4
“역주행 적발되자 경찰 폭행”…적반하장 운전자, 알고보니 수배자 (영상)
5
“55세 몸매 맞나”…개그우먼 김지선이 밝힌 S라인 비결
6
‘47억에 낙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참치…기네스북 올랐다
7
세계지도서 ‘일본해’ 표기 사라진다…‘지명 아닌 숫자’ 새표준 채택
8
박찬욱 차기작은 서부극…매튜 맥커너히·탕웨이 등 스타 총출동
9
호텔 입구에 금속탐지기 없었다…트럼프 “전용 연회장 있어야”
10
‘평택을’ 이제 민주만 남았다…조국 등판에 與 주자들 기피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3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4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5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6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7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8
국힘 ‘미니총선’ 재보선도 인물난… 與는 이광재 등 중량급 대기
9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10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2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3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4
“역주행 적발되자 경찰 폭행”…적반하장 운전자, 알고보니 수배자 (영상)
5
“55세 몸매 맞나”…개그우먼 김지선이 밝힌 S라인 비결
6
‘47억에 낙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참치…기네스북 올랐다
7
세계지도서 ‘일본해’ 표기 사라진다…‘지명 아닌 숫자’ 새표준 채택
8
박찬욱 차기작은 서부극…매튜 맥커너히·탕웨이 등 스타 총출동
9
호텔 입구에 금속탐지기 없었다…트럼프 “전용 연회장 있어야”
10
‘평택을’ 이제 민주만 남았다…조국 등판에 與 주자들 기피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3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4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5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6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7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8
국힘 ‘미니총선’ 재보선도 인물난… 與는 이광재 등 중량급 대기
9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10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갈비뼈 드러낸 우크라 병사들 “녹인 눈 마시거나 17일 굶기도”
전 여자친구 집 침입해 고양이 때려죽인 20대 징역형 집유
李대통령, 주사기 매점매석 적발에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