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맑은 날씨에 고속도로 ‘다소 혼잡’…서울→부산 5시간40분
뉴스1
입력
2023-05-20 09:43
2023년 5월 20일 09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도로공사 제공)/뉴스1
토요일인 20일 전국 고속도로는 대체로 맑은 날씨에 교통량이 증가해 다소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528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주 토요일(530만대)보다 약 2만대 줄어든 전망치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48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정체는 서울양양선, 중부선 등 주요 노선 지방 방향에 집중돼 정오 시간대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5~6시부터 시작돼 오전 10~11시쯤 절정에 이른 뒤 오후 7~8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 방향 정체는 약간 늦은 오전 8~9시쯤 시작돼 오후 4~5시쯤 최대를 기록하고 오후 9시 이후 해소된다.
서울에서 지방까지 예상 소요 시간(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은 △부산 5시간40분 △울산 5시간10분 △대구 4시간40분 △강릉 3시간40분 △양양 2시간40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50분 △광주 4시간30분 △목포 4시간30분이다.
같은 시각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대구 3시간3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48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9분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전서 16명 사상자 낸 테슬라 운전자 ‘약물’ 양성 반응
“사람 깔렸다” 달려온 시민들, SUV 번쩍 들어 50대女 구했다
[단독]“인증번호는 XXXX”… 中 판매 쿠팡계정, 로그인 보안인증 뚫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