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불난 러시아 어선 실종자 4명, 전원 숨진 채 발견
뉴시스
업데이트
2023-04-21 17:17
2023년 4월 21일 17시 17분
입력
2023-04-21 15:44
2023년 4월 21일 15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1일 새벽 부산 기장군 앞바다를 지나던 러시아 국적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실종 선원 4명은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이날 오후 실종자 수색작업 중 선미 창고와 선실 등지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4구를 잇따라 발견했다.
울산해경은 앞서 이날 오전 해상에서 진화작업을 벌이던 중 갑자기 강풍이 부는 등 기상이 악화되자 불이 난 769t급 러시아 국적 어선 A호를 낮 12시30분께 울산항 용연2부두로 예인해 화재 진압과 실종자 수색을 이어왔다.
불은 발생 13시간 만인 오후 1시40분께 완전히 꺼졌다.
해경은 조타실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이날 0시43분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 남동방 28해리(약 51.8㎞) 해상을 지나던 A호에서 불이 났다.
위성조난신호(EPIRB)를 통해 화재 발생 상황을 확인한 울산해경은 곧바로 1000t급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소방정, 화학방제함 등 선박 13척과 대형 헬기 1대를 현장에 급파해 진화와 수색에 나섰다.
공군은 항공기 조명탄을 지원했고 해군은 세종대왕함 등 선박 3척을 투입해 수색작업에 힘을 보탰다.
A호에 타고 있던 승선원 총 25명 가운데 21명은 화재 직후 비상용 고무보트를 타고 탈출, 사고 해역을 지나가던 어선의 도움으로 구조됐다.
A호는 지난 20일 오후 3시께 생선과 어패류 100t을 싣고 부산항에서 출항해 러시아로 이동 중이었다.
안드레이 쿨릭 주한러시아대사는 이날 울산해경에 “러시아 어선 승선원 21명을 구조하고 실종자 수색에 임하고 있는 대한민국 해양경찰청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전문가적 능력을 높이 평가한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울산=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2
베네수엘라 126년 만의 최악 강진…“5개 도시가 붕괴됐다”
3
박지성 “이기려고 한 경기 맞나”…‘최악 졸전’ 또 경우의 수 기다려야
4
“앤트로픽 버렸다” 미국 개발자들이 중국 AI로 갈아타는 이유[딥다이브]
5
[단독]“아내 때렸는데 죽을것 같다” 70대, 신고뒤 투신
6
‘첫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 아쉬운 데뷔전…“실점 장면은 내 실수”
7
[사설]김민석 “보완수사권 폐지”… 왜 갑자기 태도 바꿨나
8
남아공 감독 “한국은 예상대로였다”…명예회복 실패한 홍명보
9
패배 1시간뒤 설영우측 “악플 강경 대응”…팬들 “오버래핑보다 빠르네”
10
[사설]與도 野도 이제 당 대표가 왜 필요한지 自問할 때 됐다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5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6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7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8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9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10
[사설]법사위원장은 원내 2당이 맡는 게 맞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2
베네수엘라 126년 만의 최악 강진…“5개 도시가 붕괴됐다”
3
박지성 “이기려고 한 경기 맞나”…‘최악 졸전’ 또 경우의 수 기다려야
4
“앤트로픽 버렸다” 미국 개발자들이 중국 AI로 갈아타는 이유[딥다이브]
5
[단독]“아내 때렸는데 죽을것 같다” 70대, 신고뒤 투신
6
‘첫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 아쉬운 데뷔전…“실점 장면은 내 실수”
7
[사설]김민석 “보완수사권 폐지”… 왜 갑자기 태도 바꿨나
8
남아공 감독 “한국은 예상대로였다”…명예회복 실패한 홍명보
9
패배 1시간뒤 설영우측 “악플 강경 대응”…팬들 “오버래핑보다 빠르네”
10
[사설]與도 野도 이제 당 대표가 왜 필요한지 自問할 때 됐다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5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6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7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8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9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10
[사설]법사위원장은 원내 2당이 맡는 게 맞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조은아]‘삼전닉스 레버리지’ 역풍… 지금이라도 보완 필요하다
조국 “단일화도 거부됐는데, 27.24% 득표…평택지역위 분투 때문”
[동아광장/이정은]이재명-트럼프 케미, 받쳐줄 ‘뒷심’ 있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