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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기둥 쓰러지고 간판 떨어지고…인천, 강풍 피해 14건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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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16:50
2023년 4월 11일 16시 50분
입력
2023-04-11 14:21
2023년 4월 11일 1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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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한 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곳곳에서 잇따라 발생했다.
1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소방당국에는 강풍으로 인한 피해 신고가 14건 접수됐다.
모두 강풍으로 인한 간판 탈락 등 시설물 안전조치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오전 7시께 인천 서구 백석동에서는 방범용 폐쇄회로(CC)-TV가 쓰러졌고, 오전 11시께 남동구 논현동에서는 한 건물 1층 높이에서 간판이 떨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 대한 안전조치를 모두 마쳤다.
이날 인천~백령도, 인천~덕적도, 인천~이작도, 인천~연평도, 인천~육도·풍도 등 5개 항로 여객선 11척의 운항도 모두 통제됐다.
이날 오전 10시20분을 기해 옹진군은 강풍경보가, 옹진군을 제외한 인천 전 지역은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농작물 관리 및 교통안전 등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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