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유전자 변형 호박, 급식에도 쓰였다…교육부 “다른 재료 대체”
뉴시스
입력
2023-03-27 15:23
2023년 3월 27일 15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명 ‘돼지호박’이라고 불리는 주키니 호박의 국내 유통이 중단되자 교육 당국이 급식 재료 사용 자제를 당부했다. 유전자 변형 종자로 생산된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27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이날 낮 12시께 각 시·도교육청에 공문을 보내 “주키니 호박이 식단에 구성돼 있는 경우 식단 및 대체 식자재로 변경될 수 있도록 조치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는 전날 농림축산식품부가 국내 주키니 호박의 유통을 잠정 중단시킨 데 따른 것이다. 국내에서 생산된 주키니 호박 종자 일부가 승인되지 않은 유전자 변형 생물체(Living Modifed Organisms, LMO)로 판정됐기 때문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전날 오후 10시부터 주키니 호박의 출하와 판매를 중단하고, 내달 2일까지 전량을 수거한 뒤 검사 후 이상이 없으면 판매를 허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주키니 호박은 학교 급식에도 자주 등장하는 재료다. 일반 가정에서 주로 소비하는 애호박, 단호박과는 다른 품목이다.
서울 한 초등학교의 영양교사는 “안 그래도 사용하지 말고 전량 반품하라고 문자를 받았다”며 “찌개·볶음 요리에 부재료로 들어가는데, 애호박으로 대체할 수 있어 큰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납품되면 안 되는 호박이 납품돼서 서울친환경유통센터에 전량 회수해달라고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지난해 3월 기준 서울친환경유통센터는 급식을 실시하는 서울 초중고 1047개교(77%)에 재료를 공급 중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죽어서 온 연락”…연 끊긴 부모의 빚, 상속포기만 하면 끝일까
3
김민석 “내일 교섭 마지막 기회…삼전 파업시 긴급조정 등 모든 수단 강구”
4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5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제보”…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6
女하체만 33회 몰래 촬영하고 “수치심 줄 정도 아냐”…50대 남성 벌금형
7
정부가 예금 뺏어갈라? 러시아인이 ‘은행 대신 유리병’ 찾는 이유[딥다이브]
8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공개…사회 조세호가 맡아
9
[속보]김민석 “내일 교섭 마지막 기회…삼전 파업시 긴급조정 등 모든 수단 강구”
10
“내가 가진 돈이 자식 망칠까” 걱정하는 부자 부모들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제보”…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3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4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5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6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7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8
70대 운전자, 후진하다 수영장 부수고 ‘풍덩’…수영하던 남성들이 구조
9
정원오 “저질 네거티브 공작정치는 범죄” 오세훈 “토론 회피 저급해”
10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죽어서 온 연락”…연 끊긴 부모의 빚, 상속포기만 하면 끝일까
3
김민석 “내일 교섭 마지막 기회…삼전 파업시 긴급조정 등 모든 수단 강구”
4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5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제보”…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6
女하체만 33회 몰래 촬영하고 “수치심 줄 정도 아냐”…50대 남성 벌금형
7
정부가 예금 뺏어갈라? 러시아인이 ‘은행 대신 유리병’ 찾는 이유[딥다이브]
8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공개…사회 조세호가 맡아
9
[속보]김민석 “내일 교섭 마지막 기회…삼전 파업시 긴급조정 등 모든 수단 강구”
10
“내가 가진 돈이 자식 망칠까” 걱정하는 부자 부모들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與 “정청래 테러 모의 제보”…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3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4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5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6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7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8
70대 운전자, 후진하다 수영장 부수고 ‘풍덩’…수영하던 남성들이 구조
9
정원오 “저질 네거티브 공작정치는 범죄” 오세훈 “토론 회피 저급해”
10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 6·3 지방선거서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
배우자 없이 자녀와 단둘이 사는 노인, 위험 음주율 ‘최고치’
李 “중대 범죄” 언급한 ‘사적 보복’ 20대男 붙잡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