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자발찌 찬 60대 남성 아파트서 숨진채 발견
뉴스1
업데이트
2023-03-17 09:08
2023년 3월 17일 09시 08분
입력
2023-03-17 09:07
2023년 3월 17일 09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찬 60대 남성이 아파트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17일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16일 오후 11시 5분쯤 A씨(60대)의 위치추적 전자장치 신호가 잡히지 않는다는 법무부 연락을 받았다.
경찰은 A씨의 마지막 신호를 추적했으며, 부천시 심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그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A씨가 아파트 22층에서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장에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시신에서 범죄 혐의점은 보이지 않는다”며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박성재 전 법무장관 불구속 기소…한덕수·최상목도 직무유기 혐의 기소
서울지하철 1~8호선 노사 막판 협상…결렬시 내일 총파업
“가발로 변장하고 극비 탈출”…노벨평화상 마차도, 출금 뚫고 노르웨이 도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