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원석 검찰총장 “JMS 정명석, 엄정한 형벌 집행되도록 최선”
뉴시스
업데이트
2023-03-06 10:43
2023년 3월 6일 10시 43분
입력
2023-03-06 10:42
2023년 3월 6일 10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원석 검찰총장이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77)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당부했다.
이 총장은 6일 대검찰청에서 이진동 대전지검장으로부터 정씨의 공판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뒤 “피해자들에 대한 세심한 지원과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피고인에게는 범행에 상응하는 엄정한 형벌이 선고돼 집행될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대전지검은 지난해 10월 정씨를 구속기소한 후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과 성폭력분야 공인인증 부부장검사 등 3명으로 구성된 공소유지팀을 편성했다. 현재 경찰이 조사 중인 추가 피해자 사건도 긴밀히 협력해 수사하겠다는 방침이다.
정씨는 여신도 성폭행 혐의 등으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2018년 2월 만기 출소했지만, 최근 또 다른 여신도들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돼 대전지법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지난 3일 정씨의 성범죄 혐의를 다룬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이 공개된 후 정씨 사건이 재조명받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양념 안비볐냐”…‘세계 최악의 음식’ 순위에 한식 4개나 올라
30대 ‘쉬었음’ 31만명 역대 최대…37개월 연속 취업 감소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