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유통 시장 선도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동반성장

  • 동아일보
  • 입력 2023년 3월 2일 03시 00분


코멘트

[2023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한진



한진(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대표 조현민·사진)은 대한민국 물류산업과 생활 물류의 혁신을 이끌며 국내 물류·유통 시장의 성장에 이바지해 왔다. 국내 최초로 컨테이너 운송, 연안해송, 민자부두 운영, 해외 항만하역 사업 진출, 택배 서비스 출시 등 전국의 우수한 택배·물류 인프라와 이를 활용한 디지털 플랫폼 등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사회적 문제도 해결하고 있다.

2017년부터 농협 택배를 운영해 농업인의 물류비를 절감하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택배 네트워크를 활용해 산지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D2C(Direct to Consumer) 방식의 기프트카드인 ‘내지갑속선물’을 출시하여 물류 업계의 대표적인 상생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과 동반성장하고 소비자에게 더 큰 만족과 편의를 제공하는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소상공인 온라인 판매 지원 플랫폼 앱인 ‘디지털 이지오더’는 상품 등록부터 주문, 결제, 배송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어 소상공인의 디지털 업무 편의성을 높였다. ‘원클릭 택배서비스’ 역시 소상공인, 1인 판매자, 스타트업, 인플루언서 등 하루 1∼10건 정도의 소규모 발송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기능으로 택배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2023#행복더함#캠페인#한진#물류-유통 시장 선도#지역 소상공인#동반성장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