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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눈·비 예보에 고속도로 통행 원활…서울→부산 4시간30분
뉴스1
업데이트
2023-02-20 05:56
2023년 2월 20일 05시 56분
입력
2023-02-19 09:30
2023년 2월 19일 0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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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사 제공)
일요일인 19일에는 전국에 눈·비가 예보돼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 주말보다 감소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자동차 394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주 일요일(12일)보다 9만대 줄어든 것이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3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37만대로 예상된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0~11시 시작해 오후 5시부터 6시 사이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10~11시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 통행은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30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40분 △대구 3시간30분이다.
같은 시각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34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57분 △대구 3시간30분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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