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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호’ 목포 조선소서 정밀감식…“기관실부터 사고원인 규명”
뉴스1
업데이트
2023-02-10 16:07
2023년 2월 10일 16시 07분
입력
2023-02-10 16:02
2023년 2월 10일 16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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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사고가 발생한 24톤급 근해통발어선 ‘청보호’가 10일 오후 전남 목포시 연산동의 한 조선소에 들어오고 있다. 앞서 청보호는 지난 4일 오후 11시19분쯤 전남 신안군 대비치도 서쪽 16.6㎞ 해상에서 전복됐다. 2023.2.10 뉴스1
전남 신안 해상에서 전복된 ‘청보호’의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합동 정밀감식이 시작된다.
10일 목포해경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10분쯤 전남 목포시 해경전용부두에 임시 거치됐던 청보호가 이날 오후 3시 목포 남양조선소로 옮겨졌다. 예인에는 민간선 1척이 동원됐다.
현재 청보호는 정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선체를 단단히 육상에 고정시키면 합동감식이 시작된다. 합동감식에서는 선박 자체적인 구조 결함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해경은 이날 오후 4시30분쯤 관계기관 회의를 거친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해양경찰서 등 6개 합동기관의 조사관 16명을 사고 원인 규명에 투입한다.
합동기관은 사고 원인을 찾을 때까지 정밀 감식을 진행할 방침이다.
해경의 사전 조사에서는 침몰 원인으로 추정할 만한 파공이나 충돌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기관실 부분에서 사고 원인이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 기관실부터 시작해 선박 전체로 범위를 확대해가며 바닷물 유입 경위를 확인할 방침이다.
또 조타실에 설치된 CCTV 3점과 AIS(선박자동식별장치), GPS 플로터, 기관엔진모니터 등 6점은 지난 8일 수거돼 이날 강원 원주에 위치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옮겨졌다. 국과수 분석 결과를 받기까지는 통상적으로 2~3주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합동감식기관 관계자는 “기관실 부분에서 사고 원인이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정밀 감식은 청보호 선박 전체를 대상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청보호가 전복된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는 데까지는 2~3주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며 “그 결과를 토대로 사고 원인을 명확하게 규명하겠다”고 설명했다.
(목포=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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