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제주 양봉장 꿀벌 1억4000마리 얼어 죽었다…한파·폭설 영향
뉴스1
업데이트
2023-02-06 16:14
2023년 2월 6일 16시 14분
입력
2023-02-06 16:13
2023년 2월 6일 16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제주시 이호동 한 주택에 만개한 벚꽃에 꿀벌이 꿀을 따기 위해 날아들고 있다.2019.3.12./뉴스1 ⓒ News1
올 겨울 한파와 폭설로 양봉장 꿀벌 1억마리 이상이 폐사한 것으로 보인다.
6일 제주도에 따르면 1월26일부터 꿀벌 한파 피해 2차 신고를 접수한 결과, 47농가 2179군으로 나타났다.(1군당 1만5000~2만마리)
앞서 지난해 12월21일부터 24일까지 1차 조사에서는 54농가 4901군이 접수됐다.
1~2차 피해 신고에서 총 7080군이 접수돼 최대 1억4000마리 상당의 꿀벌이 폐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2차 피해 신고 기간은 오는 13일이어서 폐사 규모는 더 늘어날 수 있다.
피해 양봉농가 가운데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한 농가는 13농가 1724군으로 전체의 2.75에 불과하다.
도는 이날 월동 꿀벌 피해 저감 대책회의를 열고 양봉농가 회생방안과 지원계획 등을 논의했다.
(제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외교부, ‘갑질 의혹’ 정재호 주중대사 징계 안 하기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北 4차 정찰위성, 엔진 문제로 못 쏜 듯
좋아요
개
코멘트
개
5000만원 찾아주고 사례금도 거절…“기부해주세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