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檢, 스카이72 입찰 재수사 ‘무혐의’ 종결…골프장 인수인계 급물살 탈 듯
뉴시스
업데이트
2023-02-01 11:45
2023년 2월 1일 11시 45분
입력
2023-02-01 10:37
2023년 2월 1일 10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후속 사업자 입찰 과정에서 낙찰자와 유착해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인천국제공항공사 전·현직 사장을 검찰이 불기소 처분했다.
1일 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이 지난해 9월 스카이72 골프장 사업자 입찰 과정을 재수사하라는 대검찰청의 재기수사 명령에 대해 지난 31일 불기소 처분을 내리면서 상황 변화가 예상된다.
인천시는 그동안 소송·수사 진행을 이유로 기존 사업자의 등록을 취소해달라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인국공)의 요구를 미뤄왔는데, 검찰의 무혐의 처분 결정으로 더 이상 명분이 없어진 셈이기 때문이다.
인국공은 스카이72 골프장의 기존 운영업체와 계약기간이 만료된 2020년 12월31일 이후 2년 동안 12회에 걸쳐 인천시에 체육시설업 등록 취소를 요구했다고 한다.
특히 지난해 12월 스카이72 골프장을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반환하라는 대법원 판결이후에도 인천시는 당초 태도를 바꾸면서 절차에 나서지 않고 있다.
골프업계는 대검찰청의 재기수사 명령에 대해 인천지검이 무혐의 처분을 내린 만큼 인천시의 입장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검찰청의 재기수사 명령은 스카이72(주) 등이 인국공 전·현직 임원 5명을 배임혐의로 고발한 게 발단이 됐다.
기존 방식과 다르게 새로 적용한 입찰조건이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스로에게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하며 경영진을 배임혐의로 고발했다. 인천지검은 지난해 3월 불기소 처분했고 고발인들은 서울고검에 항고했다.
같은 결과가 나오자 고발인들은 대검에 재항고했고 대검은 사건을 검토한 끝에 인천지검에 다시 수사하는 명령을 내렸다.
인천지검은 재수사 결정 4개월여 만인 이번에 “손해를 가한 사실이 확인되지 않는다”며 전직 임원들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기존 사업자와의 계약 종료를 앞두고 2020년 9월 새로운 운영사 선정 입찰에 나서 KMH신라레저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스카이72 기존 운영사는 2005년 인천공항 5활주로 건설 예정지인 인국공 소유 부지를 빌려 골프장, 클럽하우스 등을 조성·운영해왔다.
인국공과 기존 사업자는 계약 종료시점을 5활주로 착공시점인 2020년12월31일로 정했으나 착공이 늦어지면 법적분쟁에 나섰으며 대법원 확정판결로 인국공이 승소했다.
업계 관계자는 “인천지검의 무혐의 처분으로 사실상 법률 분쟁이 모두 종결된 셈”이라며 “인천시가 등록취소 절차에 나서면 골프장 인수인계에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2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3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4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5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6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7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연봉은?
8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vs 트럼프 “합의 불발시 美가 통행료 부과”
9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10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3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6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7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8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9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
10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2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3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4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5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6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7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연봉은?
8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vs 트럼프 “합의 불발시 美가 통행료 부과”
9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10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3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6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7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8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9
‘집회가요, 지도부, 인쇄물’ 없는 이런 시위는 처음 본다[청계천 옆 사진관]
10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홧김에 목탁으로 시민 폭행한 60대 승려 징역 2년
오메가3, 뇌까지 도달했지만…치매 예방 효과 없었다 [노화설계]
‘달걀 10구’ 가격 5000원 뚫었다…이른 폭염에 밥상물가 비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