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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약 주세요” 위조지폐 쓰려다 도망간 외국인 여성 2명 검거
뉴스1
업데이트
2022-12-12 22:04
2022년 12월 12일 22시 04분
입력
2022-12-12 22:03
2022년 12월 12일 22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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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지폐를 쓰려다 도주한 외국인 여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완주경찰서는 12일 위조지폐를 사용한 혐의(통화위조 및 행사)로 A씨(태국 국적·여성)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11일 오후 5시께 완주군 삼례읍의 한 약국에서 위조지폐를 사용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 등은 피임약을 달라며 약사에게 5만원권 지폐를 건넸고, 이를 의심한 약사가 거스름돈을 핑계로 자리를 비운 사이 도주했다.
경찰은 위조지폐 의심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서 이날 오후 8시40분께 완주군 삼례읍 모처에서 A씨 등을 검거했다.
조사결과 이들 중 한 명은 체류 기간이 만료된 불법 체류 신분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북=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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