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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사회

6만2738명 확진, ‘토’ 14주만에 최다…위중증 22일째 400명대

입력 2022-12-10 09:34업데이트 2022-12-1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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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PCR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2.11.30/뉴스1지난 달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PCR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2.11.30/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0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273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흘째 6만명대를 이어가면서 누적 확진자는 2767만4163명이 됐다.

이날 확진자는 전날(9일) 6만2734명보다 4명 늘었다. 1주일전(3일) 5만2861명보다는 9877명(18.7%) 증가한 규모다. 특히 토요일(전날 금요일 발생) 기준 지난 9월 3일(7만9708명) 이후 14주 만에 최다치를 기록했다.

최근 한 달간 토요일 확진자 수는 ‘5만4309명(11월 12일)→5만568명(11월 19일)→5만2777명(11월 26일)→5만2861명(12월 3일)→6만2738명(12월 10일)’로 4주간 5만명대를 유지하다 이날 6만명을 돌파했다.

입원 치료를 받는 위중증 환자는 전날 442명보다 14명 감소한 428명으로 22일째 400명대를 기록했다. 최근 1주일(12월 4일~10일) 일평균은 444명으로, 전주(11월 27일~12월 3일) 일평균 467명에 비해 23명 감소했다.

전날 하루 신고된 사망자는 54명으로 전날 67명보다 13명 줄었다. 지난 7일 54명 발생 이후 60명대로 늘어난 뒤 사흘만에 50명대로 감소한 상황이다. 최근 1주일 일평균 사망자 수는 51명이며, 누적 치명률은 96일째 0.11%를 이어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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