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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사회

주진우·김어준, 선거법 위반 관련 공판 출석

입력 2022-12-07 15:34업데이트 2022-12-0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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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 주진우 전 시사인 기자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선거법 위반 관련 공판에 출석했다.

대통령실은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진행자 김어준이 김종대 정의당 전 의원을 상대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김 전 의원이 “대통령 관저 물색 과정에서 역술인 ‘천공’이 관여했다”는 의혹을 제기한데 동의한 김어준과 김 전의원을 고발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방부 고위 관계자로부터 지난 3월 육군참모총장 공관과 서울사무소에 천공이 다녀갔다는 증언을 들었다”며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관리하는 부사관의 안내로 1시간 정도 둘러봤단 얘길 들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김어준은 “천공이라고 하는 사람이 거기를 둘러보고. 육군참모총장 관저가 아니라 한남동 외교공관으로 바뀐 것에 영향을 준 게 아닌가 이렇게 추정을 해볼 수 있겠다”고 강조했다.

주진우 시사인 전 기자도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 라디오 방송에서 윤석열 통령의 도어스테핑 중단에 관련해 ‘천공 개입설’ 주장을 펼쳐 정부 폠훼 안건으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고발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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