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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사회

내일 한파 풀려도 영하권 추위 계속…경기 북부 최대 5㎝ 눈

입력 2022-12-02 09:06업데이트 2022-12-0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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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가 2023개의 눈사람 세상으로 변신하는 ‘스노우맨 월드’(Snowman World)를 개장한 1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에서 관람객들이 각양각색의 눈사람을 구경하고 있다. 내년 3월1일까지 선보이는 에버랜드 ‘스노우맨 월드’에서는 각양각색 다양한 모습의 눈사람을 통해 동심과 추억을 소환하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경험할 수 있다. 2022.12.1/뉴스1에버랜드가 2023개의 눈사람 세상으로 변신하는 ‘스노우맨 월드’(Snowman World)를 개장한 1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에서 관람객들이 각양각색의 눈사람을 구경하고 있다. 내년 3월1일까지 선보이는 에버랜드 ‘스노우맨 월드’에서는 각양각색 다양한 모습의 눈사람을 통해 동심과 추억을 소환하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경험할 수 있다. 2022.12.1/뉴스1
토요일인 3일에는 아침기온이 영하에 머무는 곳이 많겠지만 지난달 30일부터 이어지던 -10도 이하 날씨는 다소 완화된다. 낮에는 서울 등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방에 비 또는 눈이 오겠고, 밤부터 제주를 포함한 남부 지방에 가끔 비가 오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12월의 첫 주말인 3일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 영향으로 기온이 점차 오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5도, 낮 최고기온은 6~13도로 평년(아침 최저 -6~5도, 낮 최고 6~13도)과 비슷하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1도 △춘천 -6도 △강릉 1도 △대전 -1도 △대구 -2도 △전주 2도 △광주 1도 △부산 3도 △제주 9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9도 △춘천 6도 △강릉 11도 △대전 9도 △대구 11도 △전주 11도 △광주 11도 △부산 13도 △제주 15도로 예상된다.

새벽부터 낮 3시 사이 서울과 인천, 경기, 강원 내륙·산지와 충남권, 충북 북부에 가끔 비 또는 눈이 오겠다. 전라권과 경북 남부, 경남권, 제주에는 오후 6시부터 이튿날인 4일 오전 9시 사이 비 또는 눈이 오겠다.

3일 예상 적설량은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에 1~5㎝, 경기 남동부 1~3㎝, 서울과 인천, 경기 남서부에 1㎝ 내외다.



3일 오후부터 내릴 비의 양은 제주 10~30㎜, 전남권과 경남권에 5~10㎜, 전북과 경북 남부, 서울, 인천, 경기, 강원 내륙·산지, 충남, 충북 북부, 서해5도에 5㎜ 미만이다.

강원 산지와 동해안엔 순간 최대풍속 시속 55㎞(초속 15m)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등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전망된다. 다만 수도권과 충남은 전날(2일) 잔류한 미세먼지에 밤부터 국외에서 유입될 미세먼지가 더해지면서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 나타나겠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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