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SPC직원이 고용부 서류 몰래 찍어 본사에 보고…고용부, 경찰 신고
뉴시스
입력
2022-11-04 22:31
2022년 11월 4일 22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계열사 제빵공장에서 20대 노동자가 끼임으로 숨진 사고와 관련해 고강도 기획감독을 받고 있는 SPC 측 직원이 감독관 서류를 몰래 뒤져 찍은 뒤 회사에 유출한 사건이 발생했다. 고용 당국은 해당 직원을 경찰에 신고했다.
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대전고용노동청은 현장 감독 중이던 SPC삼립세종생산센터 소속 직원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경찰에 신고,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
해당 직원은 전날 오전 10시께 현장 감독관들이 회의실에 없는 틈에 서류 등을 뒤진 뒤 감독계획서를 촬영, 사내 메신저 등으로 고용 당국의 기획감독 대상인 SPC삼립 본사와 불특정 계열사에 공유한 혐의를 받는다.
감독계획서에는 대전고용노동청의 감독일정, 감독반 편성, 전체 감독 대상 사업장 64개 목록이 기재됐다.
대전고용노동청은 전날인 3일 오후 이를 인지한 뒤 해당 직원을 경찰에 신고했고 과태료도 부과할 방침이다.
산업안전보건법상 근로감독관의 점검 등을 방해한 자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지난달 15일 경기 평택시에 위치한 SPC 계열 SPL 제빵공장에서 20대 여성 노동자 A씨가 기계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자 산업안전·근로기준 합동 기획감독에 착수한 바 있다.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시작된 이번 기획감독은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파리크라상 본사를 비롯한 20개 계열사 총 64개 사업장 전부에 대해 이뤄지고 있다.
고용부는 이번 사건과 관련 SPC삼립 본사에 엄중 경고하는 한편 관련자에 대한 문책을 요구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획감독 일정도 변경, 오는 18일까지 불시감독 방식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세종=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6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7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8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9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26명 발표…손흥민 4번째 출격
10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6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7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8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9
TK 신공항 현장 찾은 李 “사업지연 매우 안타깝다”
10
“반도체 제때 받을수 있나”… “파업 진짜로 벌어지나” 해외 고객사 문의 빗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6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7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8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9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26명 발표…손흥민 4번째 출격
10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6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7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8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9
TK 신공항 현장 찾은 李 “사업지연 매우 안타깝다”
10
“반도체 제때 받을수 있나”… “파업 진짜로 벌어지나” 해외 고객사 문의 빗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울산 민주-진보당, 여론조사로 단일화… 부산북갑 박민식-한동훈 신경전 여전
이란 해커들, 美 주유소 해킹 의혹…“사이버로 美 본토 압박”
수색은 기본, 헬기 적응 훈련까지… 전국 41마리뿐인 ‘119구조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