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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내륙 곳곳 짙은 안개 곳곳 ‘비소식’…일교차 15도 ‘주의’
뉴스1
업데이트
2022-11-03 06:35
2022년 11월 3일 06시 35분
입력
2022-11-03 06:34
2022년 11월 3일 0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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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안개가 도심 전체에 내려 앉은 2일 오전 세종시 다솜로 등을 지나는 시민들이 몇미터 앞의 건물조차 보이지 않는 가운데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2022.11.2/뉴스1
목요일인 3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고, 경기북부와 일부 강원권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고 예보했다.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중부지방은 낮 기온이 전날보다 2~4도 떨어져 평년보다 조금 쌀쌀하다. 경기북부와 강원영서에는 오전 9시부터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진다.
낮과 밤의 기온차는 15도 내외로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 12~22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8도 △춘천 8도 △강릉 11도 △대전 5도 △대구 6도 △전주 6도 △광주 6도 △부산 11도 △제주 12도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춘천 14도 △강릉 17도 △대전 16도 △대구 19도 △전주 17도 △광주 19도 △부산 22도 △제주 20도다.
오전 9시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밤부터 서해중부 먼바다에는 바람이 시속 30~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은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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