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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 국감 받을 때 음주운전하다 고속도로서 ‘쿨쿨’…경찰 간부 입건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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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0 11:23
2022년 10월 20일 11시 23분
입력
2022-10-20 11:22
2022년 10월 20일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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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1 DB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남·북부경찰청 국정감사가 한창인 때 도내 경찰 간부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경기북부경찰청 소속 A경정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A경정은 지난 18일 밤 술을 마신 채 수원광명고속도로 광명 방면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당일 저녁 화성시에서 지인과 술자리 후 귀가하던 중 수원광명고속도로 갓길에 차를 세운 채 잠이 들었고, 오후 10시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A경정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경정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시각 경기남부경찰청에서는 경기남·북부경찰청 국정감사가 진행 중이었다.
당시 A경정의 상관인 이문수 경기북부청장은 ‘제2 n번방’ 사건 관련해 행안위 소속 의원들로부터 ‘초기 대응 부실’ 등을 질타받고 있었다.
경찰은 A경정을 대기발령조치했다.
(시흥=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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