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반말·무시·화풀이…MZ 알바생 10명 중 8명 “갑질 경험”
뉴시스
업데이트
2022-10-12 12:17
2022년 10월 12일 12시 17분
입력
2022-10-12 12:16
2022년 10월 12일 12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980년도부터 2005년까지 태어난 세대를 통칭하는 MZ세대 알바생 대다수가 손님의 갑질을 경험한 적이 있으며, 가장 상처받은 갑질 유형으로 ‘반말’을 꼽았다.
12일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에 따르면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거나, 현재 알바 근무 중인 MZ세대 알바생 165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중 8명이 손님 갑질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유형별로는 “야 알바”, “이거 줘” 등 ‘반말형’이 56.7%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왜 여기만 안돼냐”며 매뉴얼을 무시하는 ‘막무가내형’이 48.3% , 정확한 요구사항을 말하지 않는 ‘스무고개형’이 39.8%로 나타났다.
가장 상처 받은 갑질 유형으로는 ‘반말형’이 22.5% 응답률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알바생을 무시하는 인격 무시형’ 13.6%, ‘분노 조절 못하는 화풀이형’ 12.8% 등의 순이었다.
응답자 전체를 대상으로 근무 중 들어본 호칭을 묻자 ‘저기요, 여기요’ 76.8%, ‘사장님’ 46.9% 등 일반적인 응답 외에 ‘아가씨’ 43.6%, ‘언니’ 34.2%, ‘야, 어이’ 24.9%, ‘이모’ 20.2% 등 다양한 답변이 집계됐다.
들어본 호칭 중 가장 싫은 호칭으로는 ‘야, 어이’가 67.1%의 응답률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아줌마’ 9.0%, ‘아가씨’ 6.2%, ‘아저씨’ 5.2%, ‘자기야’ 3.5% 등이 뒤를 이었다.
반말 등 갑질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하느냐는 질문에는 ‘매뉴얼만 반복하는 앵무새형’ 응답이 41.5%로 가장 많았으며 ‘일단 손님에게 죄송하다고 하는 사과형’ 34.6%, ‘참고 보는 참을인형’ 24.9% 등으로 나타났다.
일부 알바생은 적극적으로 맞서기도 했다. 응답자 11.8%는 ‘반말에는 반말로 대응한다’고 답했고, ‘다른 알바 찾아나서는 빠른 퇴사형’ 8.9%, ‘무례한 말을 그대로 되묻는 무지개반사형’ 6.8%, ‘경찰·관련 단체에 신고하는 고발형’ 6.7% 등으로 나타났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3
윤주모, 편의점 덮밥 부실 논란 해명…“맛없어 보이게 찍어”
4
합당 협상도 시작전 ‘정청래-조국 밀약설’ 문자 파장
5
무슨 주술이길래…마을 묘소 11곳에 ‘소금 테러’
6
“올해 월드컵 무대는… 43년 전 코피 흘리며 4강 오른 그곳”
7
뜨개질 열풍에 싱잉볼 명상까지… ‘느린 취미’로 소확행 찾는다
8
호주오픈 결승은 알카라스 대 조코비치…누가 이겨도 ‘대기록’
9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10
트럼프, 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 지명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4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3
윤주모, 편의점 덮밥 부실 논란 해명…“맛없어 보이게 찍어”
4
합당 협상도 시작전 ‘정청래-조국 밀약설’ 문자 파장
5
무슨 주술이길래…마을 묘소 11곳에 ‘소금 테러’
6
“올해 월드컵 무대는… 43년 전 코피 흘리며 4강 오른 그곳”
7
뜨개질 열풍에 싱잉볼 명상까지… ‘느린 취미’로 소확행 찾는다
8
호주오픈 결승은 알카라스 대 조코비치…누가 이겨도 ‘대기록’
9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10
트럼프, 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 지명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4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5분만 더 잘래”…알람 미루기 ‘한 달에 하루’ 버리는 꼴
올 6월 첫투표 고3 등 초중고 선거교육 강화
미네소타 이민 단속 항의 시위 취재 CNN 전 앵커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