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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연휴 첫날 꽉막힌 고속도로…서울→부산 7시간30분
뉴스1
업데이트
2022-10-08 10:14
2022년 10월 8일 10시 14분
입력
2022-10-08 10:13
2022년 10월 8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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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 경부고속도로 ⓒ News1
한글날 연휴 첫날인 8일 가을 나들이객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가 매우 혼잡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577만대의 차량이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개천절 연휴 첫날이었던 지난주 같은 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 예측치(552만대)보다 25만대 늘어난 수준이다.
이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는 4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는 46만대로 예상된다. 전주 대비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이 약 7만대 늘었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9~10시에 시작해 오후 5~6시에 가장 심하고 오후 9시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됐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6~7시부터 시작돼 낮 12시~오후 1시에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8시쯤부터 해소된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도시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7시간30분 △울산 5시간50분 △강릉 5시간40분 △양양 4시간(남양주 출발) △대전 4시간10분 △광주 6시간20분 △목포 6시간40분(서서울 출발) △대구 5시간4분이다.
같은 시각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5시간5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59분 △광주 3시간30분 △목포 3시간53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41분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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