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에서 120억원대 짝퉁명품 유통업자 7명 불구속 송치
뉴스1
업데이트
2022-09-26 17:12
2022년 9월 26일 17시 12분
입력
2022-09-26 16:34
2022년 9월 26일 16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이 압수한 위조 명품.(부산경찰청 제공)
중국에서 들여온 120억원대 위조명품을 온라인을 통해 유통·판매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부산서부경찰서는 상표법 위반 혐의로 A씨(40대) 등 7명을 검거해 불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 등은 올해 8월 중국에서 들여온 의류, 가방, 신발 등 위조명품 4700여점을 보관하며 온라인을 통해 일부 판매하거나 판매하려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이 보관한 위조명품은 정품 추정가 12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이 압수한 위조 명품.(부산경찰청 제공)
경찰은 부산 강서구 사업장 2곳, 동구 1곳, 대전 1곳에서 위조명품을 압수했다. 이들은 30~40대로 가족 또는 지인 관계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에서 위조명품을 판매하다 붙잡힌 B씨(30대)는 캄보디아 국적으로 조사됐다.
(부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지하철 1~8호선 노사 막판 협상…결렬시 내일 총파업
암 유발 유전자 보유 기증자 정자로 197명 출생 …"발암 확률 90%”
SK하이닉스가 투자경고 종목?…코스피 강세에 우량주도 경고 종목 지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