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무면허 분만 시술하다 영아 숨지자 진료기록 조작한 간호조무사 등 벌금형
뉴시스
입력
2022-09-23 14:22
2022년 9월 23일 14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위급 산모에게 의사의 감독 없이 무면허 의료행위를 하고 분만 직후 영아가 숨지자 의료 기록을 허위 기재한 조산사와 간호조무사 등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
창원지법 형사7단독(판사 이지희)은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경남지역 한 여성의원 조산사 A씨에게 벌금 800만원, 간호조무사 B씨와 C씨에게는 각각 500만원과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병원장에게는 의료법 위반행위에 대한 책임을 물어 벌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2019년 9월 병원 분만실에서 의사 면허가 없는데도 조기양막파수 산모에게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분만 직후 영아의 맥박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영아는 사망했다.
간호조무사인 B씨는 영아 사망 이후 산모 등에 대한 분만기록지 내용을 수정한 뒤, 수정 전 기록지를 보존하지 않고 폐기한 혐의다.
C씨는 특정 시간에 산모를 상대로 바이탈 검사를 하지 않았는데도 검사한 것처럼 진료기록부에 거짓으로 기록한 혐의다.
재판부는 B씨가 담당의 회진 시간, 산모의 활력징후, 사건 당일 태아심음 등을 추가 기재하고, 자궁경관완전개대 시각은 누락하는 등 분만기록지를 고의로 수정한 것으로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의료사고 이후 진료기록부 등을 수정하고 허위 기재를 하는 등 환자로부터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하고도 반성하지 않고 있다”며 “다만 일부 피고인은 아무런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사유를 밝혔다.
[창원=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4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5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6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7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8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9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10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6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7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8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3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4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5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6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7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8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9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10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6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7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8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야근도 허락 받아야”…강압적 아내에 이혼 고민하는 男
“얼마나 바쁘길래”…지하철서 컵라면 ‘후루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