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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레일 들이받은 승용차서 불…1명 사망·2명 경상
뉴시스
입력
2022-09-12 21:22
2022년 9월 12일 2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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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0시 25분께 전남 목포시 석현동 한 편도 3차선 도로를 달리던 A(19)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도로 갓길 연석·가드레일을 잇따라 들이받았다.
사고 직후 차량에서는 불이 났다. 이 사고로 뒷좌석에 타고 있던 B(19·여)씨가 의식을 잃은 채 구조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또 운전자 A씨와 조수석 동승자 C(19·여)씨가 탈출 도중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A씨는 무면허·음주 운전을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고 충격으로 의식을 잃은 B씨가 불이 난 차량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목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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