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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 철거현장서 40대 작업자 파이프 묶음에 깔려 숨져
뉴스1
입력
2022-08-29 16:34
2022년 8월 29일 1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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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미군 반환기지 철거공사 현장에서 작업자가 파이프 묶음에 깔려 숨졌다.
2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5분께 경기 의정부시 미군 반환기지인 캠프잭슨에서 40대 화물차 기사 A씨가 적재함에서 떨어진 파이프 묶음에 깔렸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파이프 묶음은 100여 개의 파이프가 하나로 결박돼 있어 무게가 상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게차가 파이프 묶음을 화물차로 옮겨 싣는 작업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의정부=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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