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동고 학생 2명 교무실 10여차례 침입…전 과목 시험지 해킹 시도
뉴스1
업데이트
2022-08-01 10:51
2022년 8월 1일 10시 51분
입력
2022-08-01 10:32
2022년 8월 1일 10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광주 서구 대동고등학교 전경./뉴스1 DB
광주 대동고 2학년 학생 2명이 중간·기말고사를 앞두고 10여 차례에 걸쳐 교무실을 침입해 시험지와 답안지를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학교 보안시설은 2022년 1월 중순부터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학생들의 범행을 막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1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광주 대동고 시험지·답안지 유출사건과 관련, 부정 시험을 치른 혐의(업무방해·건조물 침입)로 대동고 2학년 A군(17)과 B군(17)을 불구속 입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A군 등 2명은 중간·기말고사가 치러지기 전인 올해 3월 중순부터 7월초까지 10차례에 걸쳐 2층 본 교무실과 4층 2학년 교무실, 학교 별관 등에 침입했다.
경찰은 이들이 10~15대의 교사 노트북을 해킹한 것으로 추정했다.
무단침입으로 시험 문제가 제출되던 교사들의 노트북에 접근한 이들은 악성코드를 심는 방식으로 2학년 1학기 기말고사에 출제될 총 9과목의 시험지와 답안지를 빼돌렸다.
앞선 중간고사 과정에서도 총 7과목의 시험지 등을 유출했다.
대동고는 올해 1월 중순쯤 공간 재배치 공사를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보안 시스템 운영을 중단했다.
경찰은 해당 공사가 끝난 이후로도 보안 시스템을 작동시키지 않아 학생들의 무단 침입이 별도로 제지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했다.
이들이 침입할 당시 학교 내부에는 경비원들이 근무를 서고 있었으나 외부인의 침입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여죄를 수사하고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적용을 검토할 방침이다.
(광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2
최욱 “일베, 탱크로 밀어야”…이준석 “李대통령, 퇴출 선동해야”
3
사하라 사막서 49명 집단 사망…고장 난 트럭에 갈증으로 참사
4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5
서인영, 하반기 재혼…상대는 6세 연상 사업가
6
민주당 “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조요구서 제출”
7
“이스라엘 선 넘었다”…美-이란 협상단 통신 도청 덜미
8
“우리도 스벅 선결제 해줘” 잠실 시위대, 아이유 SNS 몰려가 요구
9
헤그세스, 佛 출장에 부인·자녀 6명 동반…경호비용 누가 댔나
10
만취 여성 모텔서 강제추행 50대, CCTV에 딱 걸려
1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2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3
‘3선 성동구청장’ 내세운 정원오…정작 성동구는 ‘몰표’ 안 줬다
4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5
홍준표 “與 압승 못한 건 ‘공소취소 특검’ 때문…절묘한 균형 맞춘 국민 선택”
6
李 “배신은 단죄해야…친일 반민족 행위자 재산 환수”
7
靑, ‘李정부 강경좌파’ WSJ칼럼에…“동맹 신뢰 훼손” 반박 기고문
8
콩가루 산 뒤 냉면 ‘맛점’…李대통령 부부, 강동 전통시장 깜짝 방문
9
6월 3일 잠실에서 본 광경…선관위 존재 이유를 묻다[청계천 옆 사진관]
10
李, 1년간 17만㎞·지구 4바퀴 돌아…2주 1번꼴 전통시장 찾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2
최욱 “일베, 탱크로 밀어야”…이준석 “李대통령, 퇴출 선동해야”
3
사하라 사막서 49명 집단 사망…고장 난 트럭에 갈증으로 참사
4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5
서인영, 하반기 재혼…상대는 6세 연상 사업가
6
민주당 “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조요구서 제출”
7
“이스라엘 선 넘었다”…美-이란 협상단 통신 도청 덜미
8
“우리도 스벅 선결제 해줘” 잠실 시위대, 아이유 SNS 몰려가 요구
9
헤그세스, 佛 출장에 부인·자녀 6명 동반…경호비용 누가 댔나
10
만취 여성 모텔서 강제추행 50대, CCTV에 딱 걸려
1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2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3
‘3선 성동구청장’ 내세운 정원오…정작 성동구는 ‘몰표’ 안 줬다
4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5
홍준표 “與 압승 못한 건 ‘공소취소 특검’ 때문…절묘한 균형 맞춘 국민 선택”
6
李 “배신은 단죄해야…친일 반민족 행위자 재산 환수”
7
靑, ‘李정부 강경좌파’ WSJ칼럼에…“동맹 신뢰 훼손” 반박 기고문
8
콩가루 산 뒤 냉면 ‘맛점’…李대통령 부부, 강동 전통시장 깜짝 방문
9
6월 3일 잠실에서 본 광경…선관위 존재 이유를 묻다[청계천 옆 사진관]
10
李, 1년간 17만㎞·지구 4바퀴 돌아…2주 1번꼴 전통시장 찾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자외선차단제, 외출 15분전 충분히 바르고 수시로 덧발라야”
“회사도 학교도 잘 다니는데 공허해요”…‘고기능 우울증’ 뭐길래
‘3선 성동구청장’ 내세운 정원오…정작 성동구는 ‘몰표’ 안 줬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