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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일부터 ‘여름휴가 떠나는 文’…토리와 노는 모습도 공개
뉴시스
입력
2022-07-31 13:07
2022년 7월 31일 1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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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오는 8월1일부터 여름휴가에 들어간다
평산마을 비서실은 지난 30일 오후 문 전 대통령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 등을 통해 “문 전 대통령은 월요일(8월1일)부터 며칠 동안 여름휴가를 갈 계획입니다” “시위하는 분들, 멀리서 찾아오시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고 알렸다.
이번 휴가는 윤석열 대통령이 1일부터 취임 후 첫 여름 휴가에 들어가는 가운데, 문 전 대통령도 같은 날 여름 휴가를 떠나는 것으로 휴가 기간은 밝히지 않았다.
비서실은 휴가 일정과 함께 ‘우리들의 평화와 일상을 돌려주세요’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내걸었다.
또 평산마을 비서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평산마을 사저에서 촬영한 문 전 대통령의 모습이 담긴 영상 2개를 올렸다.
한 영상에서 문 전 대통령은 반바지에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슬리퍼를 신은 편안한 차림으로 사저 계단을 오르며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모습이다.
또 다른 영상에는 문 전 대통령이 의자에 앉아 토리와 놀아주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 얇은 반바지에 푸른색 체크무늬 셔츠를 입은 문 전 대통령은 슬리퍼를 신은 편안한 차림의 모습 등도 공개했다.
[양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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