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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 민사경, 명품 ‘짝퉁’ 2500여 점 압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7-08 03:05
2022년 7월 8일 03시 05분
입력
2022-07-08 03:00
2022년 7월 8일 03시 00분
홍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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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 유명 브랜드 의류와 가방, 골프용품 등 2500여 점의 짝퉁 상품을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정품 추정가 기준으로 약 17억5000만 원에 달한다.
#민생사법경찰단
#명품
#짝퉁
#압수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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