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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사회

검사들 줄사표에…법무부 “결원 충원해야” 추가 인사

입력 2022-07-01 14:13업데이트 2022-07-0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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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검찰 중간간부급(차장·부장) 인사 이후 발생한 결원을 충원하기 위한 추가 인사를 단행했다.

법무부는 지난달 28일 이뤄진 검찰 중간간부급 인사 이후 사의를 표명한 6명에 대한 의원면직에 14명을 전보 조치하는 추가 인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법무부는 “6월28일자 인사 후 발생한 결원을 충원하기 위한 인사”라고 밝혔다. 이번 추가 인사는 오는 4일자로 적용된다.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에는 구미옥 부산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이, 부천지청 인권보호관으로는 김원호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이 임명됐다.

청주지검 인권보호관에는 정재훈 서울중앙지검 부장이, 대구지검 형사1부장에는 조홍용 천안지청 형사1부장이 임명됐다.

대구서부지청과 부산지검 인권보호관에는 각각 신지선 서울중앙지검 공판3부장이, 이영규 서울중앙지검 부부장이 발령받았다.

또 창원지검 형사1부장으로는 임종필 부산동부지청 인권보호관이 임명됐고, 제주지검 인권보호관으로는 김선문 안양지청 형사1부장이 임명됐다.

중간간부 인사가 대대적으로 이뤄진 이후 검찰 내 사의를 표명하는 움직임은 계속되고 있다.

인사 직후 사의를 밝혔던 박상진 고양지청 지청장, 양중진 수원지검 제1차장, 조재빈 인천지검 제1차장, 이동수 의정부지검 차장, 최우균 고양지청 공판부장, 홍성준 서울북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6명에 대한 사표가 수리됐다.

이밖에도 사의를 밝힌 배성훈 대검찰청 형사1과장, 고진원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장, 이혜은 서울중앙지검 공보담당관, 류국량 서울중앙지검 공판1부장, 이선혁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 임대혁 서울중앙지검 형사13부장에 대한 의원면직 절차가 진행 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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