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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사회

여름철 세균 번식 우려…‘세균수 초과’ 물티슈·물수건 적발

입력 2022-06-29 12:36업데이트 2022-06-2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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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불량물수건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유통망을 확보하기 위해 20일 오후 대구 달서구 한 물수건 제조업체를 방문해 특별점검을 하고 있다. (특정 기사 내용과는 무관한 자료사진) 2013.03.20/뉴스1
여름철을 맞아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위생용품제조업소, 위생물수건처리업소 총 656곳을 점검한 결과 위생용품관리법을 위반한 업소 9곳(1.4%)을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점검 결과 Δ시설기준 위반(3곳) Δ자가품질검사 미실시(1곳) Δ표시기준 위반(2곳) Δ원료출납관계서류 미작성(2곳) Δ교육 미이수(1곳) 등의 위생용품관리법 위반 사실이 확인됐다. 관할 지역의 관청에서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내릴 예정이다.

식약처는 또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물수건, 세척제 등 위생용품 417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물수건 4건, 물티슈 2건에서 세균수 기준이 초과했다고 밝혔다. 수소이온농도(pH) 기준을 초과한 세적제도 2건 있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은 모두 회수·폐기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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