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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울산시, ‘미니 전국체전’ 26일 태화강변서 열려

입력 2022-06-24 03:00업데이트 2022-06-2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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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0월 울산에서 열리는 ‘2022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 앞서 ‘시민과 함께 미리 뛰는 미니 체전’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미니체전은 26일 태화강 국가정원 왕버들 마당에서 열린다.

2022 전국체전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대회이자 울산에서 17년 만에 다시 열리는 대회다. 미니체전은 오전 11시 개막식에 이어 2022 전국체전 종목을 직접 체험하는 미니 체전, 폐막식 순으로 오후 5시까지 이어진다. 울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미니 체전에서는 양궁, 사격, 야구, 축구, 농구, 태권도, 복싱, 체조 등 전국체전 8개 종목과 시각장애인 전용 종목인 쇼다운(홀탁구), 컬링과 유사한 보치아, 휠체어 배드민턴 등 전국 장애인체전 3개 종목을 체험할 수 있다.

총 11개의 미니 체전 종목 중 5개 이상을 체험해 도장을 받으면, 미니 체전 프리마켓 5000원 이용권이 제공된다. 프리마켓에서는 울산의 마을기업이나 사회적기업이 생산한 제품 등을 체험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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