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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인천도시공사 “임대주택 입주자 주거서비스 지원”

입력 2022-06-23 03:00업데이트 2022-06-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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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교실-힐링 원예체험 등 진행 인천도시공사(iH)는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자활사업과 연계한 주거서비스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지역 자활 센터와 함께 iH가 관리하는 임대주택 입주자의 복지 사업, 경제 자활 등 다양한 부문에서 맞춤형 주거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난달에는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고객 유형별 요구사항을 분석하는 수요 조사를 했다. 또 1인 가구를 위한 ‘건강 반찬 요리교실’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후유증 극복을 위한 ‘힐링 원예체험’을 진행했다.

iH는 콜센터를 통해 사회 단절 등으로 우울증을 호소하는 입주민을 위한 ‘비대면 마음 케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달에는 영구임대 입주자를 대상으로 자활사업과 연계한 일자리 주거 서비스인 ‘꿈이든 일터 버섯체험’을 진행했다. 기초 수급자 등 기존 입주 자격을 유지하면서 경제 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자활 근로를 독려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입주자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iH는 올해 1992년에 공급한 선학, 연수 영구임대주택을 관리하고 있다. 올해 십정, 송림, 구월 등 5개 단지에 신축 영구임대주택 769채를 공급하는 등 2030년까지 공공임대주택 3만5510채를 지을 계획이다.

iH 관계자는 “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주거 서비스를 펼쳐 주거복지 공기업으로서의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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