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왜 이상한 말 하냐”…장애 의붓아들 쇠파이프로 때린 계부 실형
뉴스1
업데이트
2022-06-11 06:17
2022년 6월 11일 06시 17분
입력
2022-06-11 06:16
2022년 6월 11일 06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장애가 있는 의붓아들이 이상한 말을 한다며 쇠파이프로 20여차례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계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진원두 부장판사는 특수상해·장애인복지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68)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A씨에게 40시간의 가정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장애인관련기관 3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피해자 B씨(38)의 계부인 A씨는 지난해 12월24일 오전 9시30분쯤 강원 홍천에서 사슴에게 먹이를 주러 B씨와 함께 이동하던 중 쇠파이프를 이용해 B씨의 허벅지와 머리 등 약 20회 때려 전치 4주의 상해를 가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A씨는 뇌전증 장애로 인해 장애의 정도가 심한 B씨가 ‘남북통일이 되는 사실을 모르냐, 하느님의 응답을 받지 못하면 귀신의 응답이라도 받아야 한다’ 등의 말을 한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평소 자신에게 자상한 모습을 보이던 A씨로부터 폭행을 당해 큰 충격과 심한 고통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심 재판부는 “피해자의 계부인 피고인은 장애가 있는 피해자를 쇠파이프로 때려 상해를 가해 범행의 죄질이 무겁다”며 “피해자가 입은 상해의 정도가 중한 점,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강원=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2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3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4
국제유가 30% 떨어졌는데…기름값 여전히 2000원대, 왜?
5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6
[단독]이승엽 “日 훈련량, 韓의 2배…기본기-진지함, 야구선진국의 비결”
7
‘구충제’에 희망 거는 말기 암 환자들…의사들은 왜 말릴까 [건강팩트체크]
8
78세 몰던 車 인도 돌진…40대母 등 2명 사망·3명 중경상
9
‘수용률 120%’ 5평 감방에 11명 빼곡…국내 유일 여성교도소 가보니
10
BTS 콘서트 가려고 ‘가불’ 요청한 가사도우미…고용주가 VIP석 쐈다
1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2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3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6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7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8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9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10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2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3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4
국제유가 30% 떨어졌는데…기름값 여전히 2000원대, 왜?
5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6
[단독]이승엽 “日 훈련량, 韓의 2배…기본기-진지함, 야구선진국의 비결”
7
‘구충제’에 희망 거는 말기 암 환자들…의사들은 왜 말릴까 [건강팩트체크]
8
78세 몰던 車 인도 돌진…40대母 등 2명 사망·3명 중경상
9
‘수용률 120%’ 5평 감방에 11명 빼곡…국내 유일 여성교도소 가보니
10
BTS 콘서트 가려고 ‘가불’ 요청한 가사도우미…고용주가 VIP석 쐈다
1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2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3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6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7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8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9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10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與 “보유세와 양도세 조정은 정부의 당연한 책무”…김용범 옹호
“한국 학교 얘긴데…”…해외 시청자들은 어쩌다 ‘참교육’에 빠졌나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연봉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