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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순창군 발효테마파크’에 놀이체험 시설 조성

입력 2022-06-07 03:00업데이트 2022-06-0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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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읍내 투자선도지구 내 발효테마파크에 놀이체험 시설을 새롭게 만들었다. 순창군은 고추장민속마을을 중심으로 장류산업, 발효소스산업, 미생물산업, 문화·관광산업을 융합한 농촌테마형 단지를 만들고 있다.

새로 문을 연 놀이체험 시설은 미생물을 주제로 한 미생물뮤지엄, 아열대식물 50여 종이 심긴 다년생 식물원, 체육관·도서관·과학관이 융합된 놀이문화 과학센터다.

미생물뮤지엄은 미생물을 주제로 한 아이들의 신체놀이공간을 비롯해 사람과 공존하는 미생물 현미경 관찰관, 미생물 게임존 등으로 꾸며졌다. 다년생 식물원은 판다누스, 대만고무나무, 부겐베리아 등의 아열대 식물을 볼 수 있으며 휴게공간도 갖췄다.

놀이문화 과학센터에는 실내클라이밍, 디지털 스포츠, 드론 축구 같은 체험시설과 트램펄린, 미끄럼틀, 자석놀이, 대형 블록 쌓기를 비롯한 놀이시설이 있다. 작은 도서관과 발효과학·기초과학을 놀이로 배우는 어린이 과학관도 함께 마련됐다.

이 시설들에서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문의는 (재)순창발효테마파크관리운영재단(063-652-6511)으로 하면 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작년에 개관한 푸드사이언스관을 비롯한 미생물뮤지엄, 식물원, 놀이문화 과학센터가 어린이들이 과학의 원리를 배우면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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