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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의선숲길서 외국인 조종사가 불법 촬영…휴대전화에 여성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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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0 14:17
2022년 5월 30일 14시 17분
입력
2022-05-30 14:16
2022년 5월 30일 14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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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 공원에서 여성을 불법 촬영한 외국인 여객기 조종사가 경찰에 체포됐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28일 오후 8시38분쯤 외국항공사 여객기 조종사 A씨를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이날 경의선숲길 공원에서 벤치에 앉아 있는 여성들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외국인 남성이 여성을 몰래 찍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혐의를 부인했지만 휴대전화에서 피해 여성들의 사진이 확인돼 체포됐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며 “현재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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