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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사회

[날씨]낮 최고 30도…전국 구름 많고 곳곳 소나기

입력 2022-05-18 06:30업데이트 2022-05-1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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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 26일 오후 경북 포항시청 앞 횡단보도를 건너던 시민들이 옷과 손으로 머리를 가린 채 비를 피하고 있다.2022.4.26/뉴스1
수요일인 18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일부지역엔 소나기가 내린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제주 남쪽 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고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9도, 최고기온은 22~30도로 예상된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는 15~20도로 크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Δ서울 16도 Δ인천 16도 Δ춘천 12도 Δ강릉 19도 Δ대전 15도 Δ대구 14도 Δ전주 15도 Δ광주 14도 Δ부산 16도 Δ제주 17도다.

최고기온은 Δ서울 26도 Δ인천 22도 Δ춘천 27도 Δ강릉 29도 Δ대전 29도 Δ대구 30도 Δ전주 28도 Δ광주 29도 Δ부산 25도 Δ제주 26도다.

경기 북동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사이, 강원 영서와 충북 북부, 전북 동부, 경부 내륙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 5~2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그 밖의 수도권과 충남 북부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고 일부 지역에는 우박도 떨어져 안전사고와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 충남 북부 서해안에는 바람이 시속 35~60㎞, 순간 풍속 시속 70㎞(산지 최대 시속 9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 특히 대기도 매우 건조해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서해 중부 먼바다와 서해 남부 북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30~45㎞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2.5m로 높게 일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충남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세종·전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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