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곤지암 빌라 신축현장서 토사 20톤 ‘와르르’…주변 16가구 한밤 대피소동
뉴스1
업데이트
2022-04-28 08:31
2022년 4월 28일 08시 31분
입력
2022-04-28 08:09
2022년 4월 28일 08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광주시 곤지암읍 토사 유출 사고 현장. © 뉴스1
27일 오후 11시쯤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의 한 빌라 신축 현장에서 토사 20톤이 무너져내렸다.
사고는 공사 현장 내 20m 높이 절개지 상단이 붕괴하면서 발생했다.
다행히 토사 유출 현장과 민가가 떨어져 있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인근 빌라 16가구 주민들은 한밤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소방당국은 주변 통제선 설치 및 현장 순찰 등으로 만일에 있을 상황을 대비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무너져내린 토사는 20톤 규모로 추정된다”며 “현재로서는 추가 붕괴 우려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 광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용인 물류창고서 시설 안전 점검하던 60대 추락사…경찰 수사
우크라 종전안에 “2027년 1월1일까지 EU 가입” 요구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