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발달장애 친딸 살해 후 극단선택 시도한 암투병 엄마 징역 10년 구형
뉴스1
업데이트
2022-04-20 15:19
2022년 4월 20일 15시 19분
입력
2022-04-20 15:16
2022년 4월 20일 15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원지법 안산지원 전경.
생활고를 견디다 못해 발달장애 친딸을 살해한 후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암투병 50대 어머니에게 징역 10년이 구형됐다.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20일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1부 심리로 열린 A씨(54)에 대한 살인 혐의 재판에서 징역 1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재판은 첫 기일인 동시에 결심으로 진행됐다.
A씨는 최후진술에서 “딸에게 사과하고 싶다. 그 순간 몸에 악마가 살아있는 것 같았다”며 혐의를 인정했다.
이어 “어떠한 죄를 묻는다고 하더라도 달게 받겠다”면서 “제가 이렇게 살아 법정 안에 앉아 있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고, 잘못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검찰은 “우울증과 생활고를 견디지 못해 자살하려고 한 점 등은 참작 사유지만, 무고한 피해자를 살해한 점에서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는 지난달 2일 오전 3시께 시흥시 신천동 소재 자신의 집에서 친딸 B씨(20대)를 질식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범행 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다 이루지 못하고 “내가 딸을 죽였다”며 경찰에 직접 신고했다.
A씨는 남편과 이혼한 뒤, 중증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딸 B씨와 살아오면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현재 갑상선암 말기로 투병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선고 공판은 5월 20일 열린다.
(안산=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국무총리에 한성숙 지명…여성·非서울대·기업인
2
“잠실 스벅 선결제해줘” 투표용지 사태에 아이유 SNS 불똥
3
“피곤 때문인 줄 알았는데”…뇌졸중 적신호 ‘이것’
4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5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6
최욱 “일베, 탱크로 밀어야”…이준석 “李대통령, 퇴출 선동해야”
7
“우리도 스벅 선결제 해줘” 잠실 시위대, 아이유 SNS 몰려가 요구
8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9
민주당 “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조요구서 제출”
10
사하라 사막서 49명 집단 사망…고장 난 트럭에 갈증으로 참사
1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2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3
‘3선 성동구청장’ 내세운 정원오…정작 성동구는 ‘몰표’ 안 줬다
4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5
李 “배신은 단죄해야…친일 반민족 행위자 재산 환수”
6
홍준표 “與 압승 못한 건 ‘공소취소 특검’ 때문…절묘한 균형 맞춘 국민 선택”
7
靑, ‘李정부 강경좌파’ WSJ칼럼에…“동맹 신뢰 훼손” 반박 기고문
8
콩가루 산 뒤 냉면 ‘맛점’…李대통령 부부, 강동 전통시장 깜짝 방문
9
6월 3일 잠실에서 본 광경…선관위 존재 이유를 묻다[청계천 옆 사진관]
10
李, 1년간 17만㎞·지구 4바퀴 돌아…2주 1번꼴 전통시장 찾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국무총리에 한성숙 지명…여성·非서울대·기업인
2
“잠실 스벅 선결제해줘” 투표용지 사태에 아이유 SNS 불똥
3
“피곤 때문인 줄 알았는데”…뇌졸중 적신호 ‘이것’
4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5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6
최욱 “일베, 탱크로 밀어야”…이준석 “李대통령, 퇴출 선동해야”
7
“우리도 스벅 선결제 해줘” 잠실 시위대, 아이유 SNS 몰려가 요구
8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9
민주당 “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조요구서 제출”
10
사하라 사막서 49명 집단 사망…고장 난 트럭에 갈증으로 참사
1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2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3
‘3선 성동구청장’ 내세운 정원오…정작 성동구는 ‘몰표’ 안 줬다
4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5
李 “배신은 단죄해야…친일 반민족 행위자 재산 환수”
6
홍준표 “與 압승 못한 건 ‘공소취소 특검’ 때문…절묘한 균형 맞춘 국민 선택”
7
靑, ‘李정부 강경좌파’ WSJ칼럼에…“동맹 신뢰 훼손” 반박 기고문
8
콩가루 산 뒤 냉면 ‘맛점’…李대통령 부부, 강동 전통시장 깜짝 방문
9
6월 3일 잠실에서 본 광경…선관위 존재 이유를 묻다[청계천 옆 사진관]
10
李, 1년간 17만㎞·지구 4바퀴 돌아…2주 1번꼴 전통시장 찾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만취 여성 모텔서 강제추행 50대, CCTV에 딱 걸려
지난해 학업중단 고교생 1만8661명…최근 7년 새 최대
서인영, 6세 연상 사업가와 올해 하반기 재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