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어르신 태우고 바가지 씌운 행복택시…보조금 7532만원 ‘꿀꺽’
뉴스1
업데이트
2022-04-06 14:42
2022년 4월 6일 14시 42분
입력
2022-04-06 11:09
2022년 4월 6일 11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제주에서 택시를 탄 어르신들이 복지카드로 결제할 시 일부 운전기사들이 바가지를 씌운 것으로 드러났다.
제주도감사위원회가 공개한 ‘공공형(어르신) 행복택시 운영사업’에 대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일부 일반택시 기사들이 지속적으로 택시요금을 부풀려 부당이익을 취한 사실이 적발됐다.
공공형(어르신) 행복택시 사업이란 도내 만 70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연 24회에 한해 1회 최대 7000원의 택시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8년 3월 읍면지역을 시작으로 2019년 2월부터 제주도 전 지역에서 시행 중이다.
제주도 전역으로 확대된 후 이용자도 늘어 이용건수는 2019년 73만4954건, 2020년 87만3153건 등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일부 택시는 복지카드 이용 시 실제 요금보다 더 비싸게 요금을 결제해 추가 보조금을 받는 꼼수를 쓴 것으로 확인됐다.
도감사위원회가 도내 일반택시회사 34곳을 대상으로 복지카드 결제 택시요금 44만7249건(2018년 3월9일~2021년 3월 말)을 분석한 결과 6.63%인 2만9662건은 요금이 부풀려진 것으로 파악됐다. 회사별로는 적게는 102건, 많게는 4259건의 부당행위가 적발됐다.
이로 인해 보조금 총 7542만원이 추가 지급됐다. 회사별로는 최소 25만원에서 최대 1040만원까지 부당이익을 취한 것이다.
일부 택시는 처음부터 요금미터기를 켜지 않은 채 운행한 후 택시요금을 결제하기도 했다. 이렇게 어르신을 태운 후 택시운행 기록을 남기지 않고 운행해 부당이익을 취한 사례는 총 6만3184건이 적발됐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도내 전 택시업체를 대상으로 수차례 교육 및 법규 준수를 요청했으며 부당요금 징수가 확인된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도감사위원회는 추가 지급된 보조금 7542만원을 회수하고 개인택시운수종사자에 대해서도 재점검해 위반사항에 따라 조치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주문했다.
또 택시요금 1회 결제 시 최대 7000원까지만 결제할 수 있고 7000원 미만의 차액에 대해서는 소멸하는 방식에 대해 합리적인 개선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제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3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4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5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차별’ 따진 시어머니에 며느리 울컥
6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7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8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9
비현실적 ‘대가족 84점 만점통장’ 전수조사…부정청약 잡아낸다
10
애완견 2마리 위장에 640만원어치 금이…무슨 일?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3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7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8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3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4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5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차별’ 따진 시어머니에 며느리 울컥
6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7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8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9
비현실적 ‘대가족 84점 만점통장’ 전수조사…부정청약 잡아낸다
10
애완견 2마리 위장에 640만원어치 금이…무슨 일?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3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7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8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도쿄 서점서 책 훔친 한국男…7년간 5400만 원어치 되팔았다
마약 중독 이겨내고 32kg 감량…‘철인 3종’ 완주한 남성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