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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공기 남하에 내일 아침 쌀쌀…15도 내외 일교차 주의
뉴시스
입력
2022-03-26 17:23
2022년 3월 26일 17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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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27일 아침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비교적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큰 일교차도 예상된다.
기상청은 26일 “내일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기온은 오늘(8~15도)보다 5~10도 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하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낮 기온은 오늘(9~23도)과 비슷해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내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10~20도를 오가겠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수원 4도, 춘천 2도, 강릉 7도, 청주 5도, 대전 4도, 전주 4도, 광주 5도, 대구 8도, 부산 9도, 제주 8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0도, 수원 13도, 춘천 13도, 강릉 17도, 청주 15도, 대전 15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대구 19도, 부산 18도, 제주 17도로 전망된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서울, 인천, 경기, 강원은 낮 동안 가끔 구름 많겠다.
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기동부와 경기북부, 강원영서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새벽에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또 오전 9시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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