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익산 장례식장 조폭 패싸움’ 6명 구속…입건 50명으로 늘어
뉴스1
업데이트
2022-03-08 11:41
2022년 3월 8일 11시 41분
입력
2022-03-08 11:40
2022년 3월 8일 1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달 6일 오전 2시18분께 전북 익산시 동산동의 한 도로 위에서 폭력조직 A파와 B파 사이의 패싸움이 벌어졌다.(시민 제공)2022.2.10/© 뉴스1
경찰이 ‘익산 장례식장 조폭 패싸움’ 사건과 관련해 6명을 구속했다. 수사가 진행되면서 형사 입건된 조폭도 모두 50명으로 늘었다.
전북경찰청은 8일 브리핑을 열고 “수사 결과 사건 당시 현장에 있었던 인원은 모두 50명으로 파악됐다”며 “50명을 모두 조사했고, 이중 범행 가담 정도가 크다고 판단되는 6명을 우선적으로 구속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 2월6일 오전 2시10분께 전북 익산시 동산동의 한 장례식장 앞 도로에서 각목 등을 들고 패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고있다.
싸움을 벌인 이들은 익산지역에서 활동 중인 폭력조직 A파와 B파 소속 조직원들이다. 이 싸움으로 1명이 머리에 열상을 입어 병원에서 꿰매는 치료를 받기도 했다.
당시 이를 목격한 한 시민이 “장례식장 앞에서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고 112에 신고했다. 5~6분 가량 싸움을 벌이던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피해 달아났다.
앞서 두 조직은 숨진 A파 조직원의 장례식에 조문을 갔다가 ‘인사를 똑바로 안한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은 것으로 파악됐다.
조문을 간 B파 조직원 C씨(44)가 상대파 조직원 D씨(40)를 불렀으나 이를 무시하고 지나가자 화가나 뺨을 때린 것이 발단이 됐다.
장례식장 안에서 벌어진 이 사건은 큰 피해 없이 우선 진정됐다. 하지만 몇 시 간 뒤 C씨는 자신의 세력을 장례식장으로 불러모아 단체로 싸움을 벌였다.
싸움에는 장례식장에 있던 B파 조직원 38명과 A파 조직원 12명이 각각 가담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범행 사실을 숨기기 위해 현장 폐쇄회로(CC)TV 기기를 훔쳐간 E씨(36)를 절도와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했다.
또 각목이나 야구방망이 등 둔기를 들고 적극 가담한 5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추가로 구속했다.
피의자들은 경찰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고 있으나, 일부는 “구경만 했고, 싸우진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사를 통해 구속영장 추가 신청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현익 전북경찰청 형사과장은 “철저히 혐의를 입증해 강력 처벌하고, 조직이 와해되는 수준으로 근절되도록 범죄 분위기를 제압하겠다”고 말했다.
(익산=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2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3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4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무릎엔 운동이 답?”…‘발끝 각도’만 달라져도 통증 줄어든다[노화설계]
6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7
“다주택 중과세 피하자”…5월 막바지 거래신청 ‘하루 820건’ 몰려
8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9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10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2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3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4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무릎엔 운동이 답?”…‘발끝 각도’만 달라져도 통증 줄어든다[노화설계]
6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7
“다주택 중과세 피하자”…5월 막바지 거래신청 ‘하루 820건’ 몰려
8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9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10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하정우 “말싸움 대신 결과로 단디 보여드리겠다”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