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광주 아파트 붕괴 유족·현산 합의…합동분향소 철거→장례 진행
뉴스1
입력
2022-02-22 18:07
2022년 2월 22일 18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3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현장에 마련된 피해자 합동분향소에 조화가 놓여져 있다. 2022.2.13/뉴스1 © News1
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 피해자 가족 협의회는 22일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과 피해보상 등에 합의함에 따라 합동분향소가 철거된다고 밝혔다.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지난 12일부터 11일간 최종 조문객은 907명으로 집계됐다. 대선 후보와 정치인부터 지자체장, 일반 시민 등 각계각층의 인물들이 다녀갔다.
발견 직후 장례를 마친 1명의 피해자를 제외한 남은 5명에 대한 장례는 오는 25일부터 시작한다.
연고가 강릉인 피해자 1명은 강릉의료원에서, 나머지 4명은 광주 서구 VIP장례타운에서 일괄 진행한다. 장례식장 1층에는 피해자 6명을 애도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11시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유족들은 보상금과 장례 지원 등 금전적 조건보다는 추후 재발 방지와 빠른 문제 해결 등을 위한 ‘상생 협의회’ 구성을 최대 요구사항으로 내놨으며 현산 측도 이를 받아들였다.
유족 측은 상생 협의회를 통해 해당 아파트의 전체 혹은 일부분 철거 공사와 그 이후 재건축 공사에도 이번과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감시할 방침이다.
또 가족 협의회뿐 아니라 광주시와 서구, 유관기관, 인근 문구상가 상인들과 아파트 예비 입주자도 상생 협의회에 함께 참여, 해당 현장을 다시 재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현장에 공원 또는 도서관을 조성하자는 의견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으나 협의회는 아직까지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안정호 가족 대표는 “피해자들의 아픔을 진정으로 받아주시고 이해한 뒤 저희가 내민 화해와 용서의 손길을 받아준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에게 감사하다”며 “민·형사상 합의와 산재 처리를 모두 마쳤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산업개발의 수도 없는 사과와 구조 과정에서 했던 노력들을 통해 희망을 봤다. 가족들은 처벌 만이 능사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기회를 주기로 했다. 그동안 많은 관심을 주신 국민 여러분들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월11일 오후 3시46분쯤 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화정아이파크 아파트 2단지 201동 외벽이 38층부터 23층까지 무너지며 작업 중이던 근로자 6명이 숨졌다.
(광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2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3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4
금감원장 “삼전닉스 레버리지,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5
‘참교육’ 진짜였다…고교 1곳서 48명이 도박 자진신고
6
박지원 “송영길, 정청래에 맞서 김민석과 단일화 하겠다고”
7
밴스 “이란, IAEA 사찰단 접근 허용”…동결자금 용도는 이견
8
‘오토파일럿’ 켠 테슬라, 주택으로 돌진…美 70대女 사망
9
콘서트장서 포착된 대성-허영지…열애설에 “친한 동료” 부인
10
[사설]‘내란 가담’ 법무에 구형보다도, 총리보다도 1심 중형 선고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7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8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9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10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2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3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4
금감원장 “삼전닉스 레버리지,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5
‘참교육’ 진짜였다…고교 1곳서 48명이 도박 자진신고
6
박지원 “송영길, 정청래에 맞서 김민석과 단일화 하겠다고”
7
밴스 “이란, IAEA 사찰단 접근 허용”…동결자금 용도는 이견
8
‘오토파일럿’ 켠 테슬라, 주택으로 돌진…美 70대女 사망
9
콘서트장서 포착된 대성-허영지…열애설에 “친한 동료” 부인
10
[사설]‘내란 가담’ 법무에 구형보다도, 총리보다도 1심 중형 선고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7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8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9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10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가수 박서진 잠실 콘서트 취소…핸드볼경기장 봉쇄 여파
임산부석에서 맨발로 드러누운 남성 지적한 승객 화제
밴스 “이란, IAEA 사찰단 접근 허용”…동결자금 용도는 이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