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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사회

설 연휴에도 추위…아침 최저기온 -13도로 ‘뚝’

입력 2022-01-29 17:17업데이트 2022-01-2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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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이튿날인 오는 30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추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29일 “당분간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춥겠고,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지역은 매우 춥겠으니 추위에 의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예보했다.

한파특보가 발효된 지역은 경기북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 등이다. 해당 지역들은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져 매우 춥겠다.

기온이 떨어지고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모레(31일)는 중부지방 및 전북, 전남을 중심으로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13~-1도,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수원 -8도, 춘천 -12도, 대관령 -15도, 강릉 -3도, 청주 -7도, 대전 -8도, 전주 -5도, 광주 -4도, 대구 -5도, 부산 -1도, 제주 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2도, 수원 4도, 춘천 5도, 대관령 0도, 강릉 6도, 청주 4도, 대전 6도, 전주 5도, 광주 6도, 대구 7도, 부산 9도, 제주 7도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영동과 전남권,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차차 건조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는 내일부터 모레 새벽 사이 바람이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원활한 대기확산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는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오가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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