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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사회

중수본 “현재 재택치료 비중 50~60%, 향후 목표는 90%”

입력 2022-01-24 12:39업데이트 2022-01-2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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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재택치료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형 의원급 재택치료’가 시작된 21일 서울 구로구의 한 의원에서 의사가 재택치료 메뉴얼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형 의원급 재택치료’는 이날 구로구를 시작으로 서초·중랑·노원·동대문 등 5개 자치구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2.1.21/뉴스1 © News1
방역당국이 일일 신규 확진자의 90%가량은 재택치료를 받도록 재택치료 환자 관리 체계를 효율화하겠다고 24일 밝혔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보건복지부 출입기자단 온라인 백브리핑에서 “현재는 전국 평균 일일 신규확진자의 50~60%만 재택치료 대상”이라며 “향후 재택치료 대상자를 신규 확진자의 90%까지 확대하는 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영래 중수본 사회전략반장도 “최대한의 재택치료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의 입원률이 낮다는 것은 해외에서도 보고되고 있다”며 “환자 관리 효율화와 오미크론 변이 대응을 위해 재택치료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당국은 일일 신규 확진자가 수일 간 7000명을 넘어서면 코로나19 방역체계를 ‘오미크론 대응 단계’로의 전환을 예고한 바 있다. 오는 26일부터는 접종 완료자에 한해 전국의 코로나19 확진자 격리기간은 10일에서 7일로 단축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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